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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옹 윤치호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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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옹 윤치호 평전

: 윤치호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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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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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4.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10쪽?
ISBN13 978896907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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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좌옹 윤치호는
186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신사유람단 수원으로 일본에 가서 일본어와 영어를 배웠다. 그는 조선인 처음으로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초대 조선 주재 미국공사의 통역관으로 발탁되었다. 갑신정변에 연루되어 상해로 망명했고 남감리교가 세운 중서서원에서 4년 공부하는 동안에 예수를 믿고 조선인 최초의 세례교인이 되었다. 다시 미국으로 가서 밴더빌트대학과 에모리대학에서 5년간 공부하고 1895년에 귀국해서 1905년 사이에 최초의 기독교인 각료로서 학부협판 2번, 외부협판 2번, 외부대신 서리 2번을 역임했다. 그의 대망은 오로지 국민의식과 문견을 넓히며 도덕신의와 애국심을 기르는 일이었다. 백성의 기상을 회복하는 길은 예수교를 통한 교육밖에 없다고 확신했다.
이 기간에 미국 남감리교로 하여금, 조선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였다. 민영환과 함께 러시아 황제 대관식 축하사절단원으로 다녀왔다. 서재필 박사가 미국으로 돌아간 후에는 독립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독립신문과 만민공동회의를 이끌었는데 조정의 탄압을 받고 독립협회는 해산되었다. 서울에 복귀하지 못하게 5년간 덕원감리와 삼화감리로 좌천되기도 하였다. 을사조약이 강제체결되자 이에 반대하고 공직에서 물러났다. 그가 꿈꾸던 교육과 선교를 이루기 위해서 송도에 한영서원을 설립하였다. 1907년에 애국가를 작사하고 찬미가를 발행하여 교회와 학교에서 부르게 하였다. 한일합방이 되자 105인사건의 주모자로 재판을 받고 4년간 옥고를 치렀다. YMCA 총무와 회장으로 30여 년 동안 기독교청년훈련과 사회개혁운동에 헌신하였다. 연희전문, 이화여전, 세브란스의전 등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교육사업과 유능한 청년들의 유학장학금을 지원했다. 1938년 흥업구락부사건 이후 일제 강요에 못 이겨 친일협력을 하게 되었다. 1945년 해방이 되고 그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한 노인의 명상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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