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_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핵의학과 BK 교수로 재직, 인지신경과학 연구실(http://cogneuro.snu.ac.kr)에서, PET이나 fMRI를 이용한 정상인이나 환자의 두뇌 활동 연구를 하고 있다.
이정모_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및 인지과학협동과정 교수로 있으며, 한국실험및인지심리학회 회장, 한국인지과학회 회장, KAIST 뇌과학연구센터 운영위원, 과학기술부 뇌연구촉진심의회 위원, 한국뇌학회 고문을 지냈고 『인지심리학』 『인지심리학』(공저), 『인지 심리학의 제문제 2 : 언어와 인지』(공저)를 지었다.
김완석_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소비자광고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광고심리학』 『심리검사론』을 지었으며 『커리어 상담』 『소비자 행동의 심리학』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명선_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사건 관련전위를 사용한 인지 기능의 신경심리학적 이해이며, 주된 연구 대상은 정신분열병과 강박장애 환자이다.
김성일_ 고려대학교 교육학과에 재직중이다. 관심 연구 분야는 흥미와 동기가 어떻게 발생되며 유지되는가이며, 신나고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김문수_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공포학습에 있어서 편도체가 하는 역할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하였으며 『학습심리학』과 『생물심리학』 등의 번역에 참여하였다.
손영숙_ 연세대 심리학과에 재직중이며 주요 관심 분야는 대뇌반구의 상호작용, 주의의 신경심리학 등이다. 주로 인지신경심리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현대 청년심리학』『인지발달』(공저) 지었으며,『아동기 행동장애』 『아동기의 생물심리학』 『신경심리학 입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성영신_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 소비자ㆍ광고 심리학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시광고심사 자문위원, 한국방송광고공사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및 조선일보와 국민일보의 광고대상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장현갑_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아리조나 대학 심리학과 객원교수 그리고 한국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생물심리학』 『스트레스와 정신건강』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을 지었고, 『심리학 입문』 『명상과 자기치유』 『과학명상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상현_ 현재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미디어디자인 컨텐츠 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시각예술과 디자인의 심리학』 『색, 성공과 실패의 비밀』 등을 지었다.
권준수_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및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과학 및 인지과학협동과정 겸임교수이다.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기획이사, 신경정신의학 부편집장, 한국뇌기능매핑학회 총무이사, 국제신경정신약물학회 펠로우, 대한정신약물학회 임상연구윤리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임상신경인지기능검사집』(공저) 등을 지었다.
최진영_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국내 최초로 표준화된 치매 검사인 K-DRS의 저자이며 치매와 정신분열병에 관한 논문을 국내,외에 다수 발표하였다. 1999년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으며, 신경심리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민성길_ 연세대 의대 행동과학연구소 소장 및 임상독성학회 회장으로 있다. 정신과학 교실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원장, 대한 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 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 대한 사회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최신정신의학』(대표저자), 『약물남용』『임상정신약리학』 『우리시대의 노이로제』 등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