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이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저자 역시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지만 내가 본 그는 사람들 앞에서 두려워하는 기색은커녕 매력적이고 당당했다. 그 두려움을 그는 어떻게 극복했을까? 그의 특별한 경험을 통해 떨림과 두려움이 결국 설렘이라는 것을, 그리고 이 설렘은 곧 축복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 (전)극동방송 사장, 제 30대 공군참모총장 김은기
대중 앞에서 제대로 인사말을 하는 것조차도 고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저자는 이들에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복잡한 이론이 아닌 실 경험을 통해서 몸으로, 마음으로 무대 공포를 극복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매우 실감이 나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에게 공감을 일으키고, 도움을 주기에 충분한 소중한 창작이다.
- ㈜CMOE 대표 최치영
‘미스터 빈, 빈현우’ 씨의 얼굴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피어 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그 웃음꽃이 콤플렉스를 딛고 일어선 열매였음을 알았다. 고아들과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늘 가졌던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고 꿈을 심어주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의 글을 통해 한 가지 방법을 찾게 되어 기쁘다.
- 사회복지법인 선덕원 원장 정은득
추천사 의뢰를 받고 책 내용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빈현우. 그가 말을 못해 사람들 앞에 자기 소개하는 것조차 두려움에 떨었다는 것이다. ‘정말? 말도 안 돼!’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일 이 책이 아니었다면 그를 타고난 달변가로 알고 지낼 뻔했다. 말하길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그의 궤적을 따라가 보길 권한다.
-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저자,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정철상
잘하는 사람보다 처음 시도하는 사람에게 박수를 쳐라. 처음 시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서툴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끊임없이 시도하는데 여전히 서툰 것 또한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 서툴게 시작하여 끊임없는 시도로 이룬 작은 성공을 말한다. 시작을 망설이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 「스트레스 파워」 저자, 펀리더십코칭아카데미 대표 이기화
상처가 없는 사람은 진정한 리더가 되기 어렵다. 다른 사람의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지독한 자신의 상처와 불안에 정면으로 들이대 다른 이들의 상처와 불안까지 치유하는 당당한 리더가 된 한 사람의 리얼스토리가 있다. 이대로만 해도 당신은 최고의 리더가 될 것이다.
- 「세상을 이기는 힘, 들이대 DID」 저자 송수용
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빈현우 강사의 글을 보는 순간 카이사르의 명문이 생각났다. 로마 불세출의 영웅 카이사르는 프랑스, 에스파냐, 그리스, 아프리카 가는 곳마다 유형의 적을 무찔렀다. 빈현우 강사도 무대 공포증이란 무형의 적을 만나는 족족 박살내 버렸다. 난 믿는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는 영웅이 되리란 것을!
- 한국유머센터 원장, 100만부 베스트셀러 유머작가 김진배
대기업에서 인사 담당 임원을 지낸 나는 늘 조직의 소통을 고민해 왔다. 이 책에 그 해법 중의 하나가 있다. 조직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소통의 마력. 그가 직접 체험한 ‘사내 스피치 교실’은 내가 현역에 있다면 반드시 적용해 보고 싶은 시스템이다.
- (전)한화그룹 인사담당 임원, 베버리힐즈코리아 부회장 이상직
‘무대 공포증’ 대부분의 사람이 두려워하고, 긴장하는 증상이다. 그 증상에 가장 민감했던 그는 어떻게 ‘무대 공포증’을 극복했을까? 그의 특별하고 현명한 경험은 여러분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만들 것이다.
- ㈜메이커스 대표 조태연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본인의 의사표현에 있어서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팁들을 담고 있다. 저자와 마찬가지로, 자기소개 시간만 되면 쥐구멍이라도 찾아서 도망가고 싶었던 사람에서, 대중 앞에서 당당하게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멋진 모습으로 변신하는 홈런을 쳐 보기 바란다.
- ㈜ITX시큐리티 사장 박상열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부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일’이란 생각부터 떠올랐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스피치’, 즉 말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어느 장소에서 어떻게 말을 하는지, 누구와 말을 하는지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즘 저에게, 그리고 이 책을 읽고 계신 모든 분께 감히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나 얘기를 할 때 누구나 두렵고 긴장을 하게 됩니다. 저도 회사의 대표로 또 많은 사회관계 속에서 발표라는 걸 할 기회가 많이 주어집니다. 저 또한 매번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어떤 얘기를 전하고 있는지 늘 고민하고 늘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 빈현우 씨는 누구보다 발표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한 얘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을 통해 두려움이 결국 설렘이라는 것을 알았고, 떨림은 축복이란 것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스피치와의 정면승부를 통해 두려움을 설렘으로 만들어 가는 전 과정을 담고 있는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매 순간 지금보다 더 열정적으로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서툴게 시작하여 끊임없는 시도로 이룬 작은 성공은 우리 모두가 삶에서 만들 수 있는 기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당장 행동하라. 맞짱 뜨는 순간 승리는 이미 당신 것이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이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와의 정면승부를 통해 새로운 삶의 열정을 찾게 되실 거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꿈을 향한 열정을 이어나가는 모든 분께 힘내라는 응원이 될 이 책을 진정으로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사)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회장, ㈜삼구아이앤씨 책임사원 구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