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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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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파인더

: 美 갤럽연구소의 세계 최초 행복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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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82g | 140*200*20mm
ISBN13 9788994747033
ISBN10 899474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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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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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직장생활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즐거운 주말과 끔찍한 주중 사이에 나타나는 극명한 차이는 왜 심장마비 발생 가능성이 월요일에 더 높은지 설명해줄 수 있다. 이것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전환되는 매끄럽지 않은 과정이 신체에 무리를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앞서 언급한 연구에서 우리는 취합한 타액 샘플들의 코티솔 지수를 바탕으로 생리적 스트레스가 주중부터 주말까지 어떻게 변해가는지 관찰할 수 있었다. 코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면역체계를 억제하는 한편 혈압과 혈당을 높인다. 그것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에 필수적이며, 우리가 위험에 처하게 되면 혈중 코티솔의 수치가 급등하여 투쟁-도피(fight-or flight) 반응을 촉발시킨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상황을 실제보다 더 심각하게 인식하곤 한다. 예를 들어 상사가 당신이 해놓은 업무에 흠을 잡거나 신이 나기는커녕 좌절감만 안겨주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을 경우, 코티솔 수치는 빠르게 증가한다. 과도하게 분비된 코티솔이 신경계에 흐르면 혈액이 정맥을 통해 급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면 심방동수가 올라가면서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한다.---본문 중에서

인간관계가 비만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맺는 관계들은 몸무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친구가 비만일 경우 이는 당신이 비만이 될 확률을 57%까지 높여준다. 형제나 자매가 비만일 경우에는 그 확률이 40%까지 증가한다. 그리고 배우자가 비만이 되었다면, 당신이 비만이 될 가능성은 37%까지 높아진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식습관과 운동습관은 친구의 패턴을 닮아간다. 가장 친한 친구가 매우 활동적이라면 당신의 신체활동 정도가 높아질 확률이 거의 3배나 된다. 우리가 밝혀낸 조사 결과, 매우 건강한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친한 친구를 곁에 둔 사람들은 아주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될 확률이 5배 이상 높다. 당신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될지의 여부를 살펴보면 가장 친한 친구의 식습관이 부모의 식습관보다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예측변수다. 따라서 우리가 주위에서 어울려 지내는 사람들은 가족력보다 건강에 더 많은 영향을 행사한다. ---본문 중에서

경험과 기억에 대한 소비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가거나 휴가를 떠나는 등의 ‘경험’을 위한 돈 쓰기는 우리 자신의 웰빙 수준과 타인의 웰빙 수준을 높여준다. 단순히 돈을 주고 구매한 물건들은 시간이 흐르면 낡아버리지만 경험은 늘 마음속에 남아 있다. 비록 물건을 사고 난 직후에는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연구들에 따르면 물질적인 것들로 인한 만족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하락한다. 하지만 즐거운 경험을 위해 돈을 쓸 경우, 우리는 그 일을 기다리며 갖는 기대감과 그날의 실제 경험, 그리고 몇몇 경우에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즐거운 기억이라는 혜택을 얻는다. 물질적인 것은 그 새로움을 잃지만, ‘기억들은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다시 떠올려 체험할 수 있다.’ 외식을 하거나 영화를 보러 외출하는 것과 같은 짧은 시간 동안의 경험에 돈을 쓰는 행위는 우리의 웰빙 수준을 높여준다. 사교활동 시간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 이외에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결정들에 대한 만족감을 증가시켜주는 좋은 경험에 돈을 쓰게 된다면 후회할 확률이 적다.---본문 중에서

당신을 위한 건강 조언
사람들은 하루를 보내면서도 모닝커피에 크림을 추가할지 말지, 오후 간식으로 먹는 패스트리에 스낵을 추가할지 말지, 그리고 저녁이 되면 달달한 소다를 먹을지 물을 마실지에 대한 선택 가운데 부정적인 것들에 결정을 내리곤 한다. 즉 이런 결정들이 우리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택에서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의 섭취가 향후 심장마비 위험을 30% 더 높인다는 사실을 단순히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단기적 의사결정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이미 흡연과 폐암 사이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지 오래지만, 아직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음식이 우리 몸에 해로운지에 관한 기본적인 인식만으로는 당뇨병이나 비만을 치유하지 못할 것이다.---본문 중에서

웰-두잉
“헌혈을 하세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미국 적십자 캠페인의 슬로건이 잘 보여주듯이, 베푸는 행위는 받는 사람에게나 주는 사람 모두에게 분명 좋은 일이다. 심리학자들은 적십자의 이런 주장이 사실인지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헌혈을 하기 ‘전’과 ‘후’에 기분이 좋아졌다는 경험을 보고해왔다. 커뮤니티 웰빙의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하는 것이 사회에 대한 환원이다. 이것이 단순히 좋은 삶과 정말로 우수한 삶을 차별화?주는 요소일 것이다. 웰빙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면서 가장 훌륭한 기여가 무엇이었는지’를 묻자, 그들은 다른 사람이나 단체, 지역사회에 끼친 영향이라고 응답했다. 이렇게 대답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에 상당한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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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는 부분이 밝혀진다면 노력하여 삶의 체질을 바꾸고 개선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를 바란다. 진정한 행복은 덧없는 욕심이 아니라 삶의 많은 부분들의 조화와 균형, 그리고 노력이라는 점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행복의 단서를 찾기를 바란다.”
이시형 박사(세로토닌문화, 힐리언스 선마을 원장)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정신없이 달려왔다. 인간은 웃으면서 걱정을 덜고 행복함을 느끼는 존재라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나는 얼마나 행복할까?’를 생각해본다. 여러 가지 삶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어야 행복할 수 있다는 책의 조언,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이경규(방송인, 코미디언)
“하루하루를 살면서 그 누구도 아닌 나의 행복에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고자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건강 관련 부분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낀다. 한 끼 식사를 고르는 일에도 입이 원하는 대로가 아닌, 건강까지 고려한 선택을 실천하겠다.”
양준혁(스포츠해설가, 전 삼성라이온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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