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종교성보다 관계, 숫자보다 내러티브, 통계보다 이야기 그리고 프로그램이나 프랜차이즈 중심의 믿음보다 개인적이고 장인정신이 깃든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MRI방식(Missional[선교적], Relational[관계적], Incarnational[성육신적])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합니다!”
- 레너드 스윗 (Leonard Sweet, 기독교 미래학자, PreachTheStory.com 설립자, 드류대학교 석좌교수)
“‘복음으로 충만해지는 교회’를 함께 꿈꾸는 세 분이 이렇게 귀한 책을 내 주셔서 기쁘고 설렙니다. 복음이 전부인 교회, 남을 잘되게 하는 교회, 세상에서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도들을 독려하고 파송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인대인 사역이 많은 교회에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오종향 (뉴시티교회 담임목사)
“복음 안에서 성도의 부르심과 보내심을 재발견하고, 세상을 향한 신선한 관점을 품게 해주는 이 책이 많은 이의 손에 붙잡혀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삶과 삶이 만나는 제자도(Life-on-Life Discipleship)를 통해 선교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꿈꾸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이상훈 (풀러신학교 겸임교수)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