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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비벼먹고 쌈 싸먹고 말아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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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비벼먹고 쌈 싸먹고 말아먹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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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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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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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4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5만자, 약 5.2만 단어, A4 약 98쪽?
ISBN13 9788970909523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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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동아일보사 한식문화연구팀
대표집필 한경심 한국문화연구가.

한식 세계화 바람이 불기 시작했던 2008년, 국가적 행사나 해외에 우리 문화를 알릴 때 ‘걸맞는’ 품격의 ‘제대로 된’ 한식책이 없다는 데서 한국문화연구가와 각 분야 전문가, 동아일보사 내 전문 편집팀이 주축이 돼 발족되었다. 방대한 자료들을 한데 모으고 뽑아 확인하고, 이를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풀고 다듬어서 한 권에 담았다. 여기에 사계절에 걸쳐 장 담그기, 김장하기, 술 만들기, 평생 의례음식부터 시절음식까지 총정리했다. 또, 국내 언론사 최초로 이를 해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도 개발, 출시해 전세계에 내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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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먹는다’는 것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고, 몸에 옷을 입히듯 음식 하나하나에도 한국인만의 문화 코드를 새겨 넣어 우리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중략)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 민족의 식문화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다는 건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만, 부디 이 책이 우리가 우리 음식을 더 잘 이해하고, 그만큼 더 즐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이 책을 보는 순간 아름다운 사진 속의 창의적인(혁신적이기까지 한) 음식에 우선 반했다. 또한 감각적인 편집,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와 질감의 특별한 결합이 인상적이었다.
-기 소르망 (프랑스 파리정치대학교수·문명비평가)

해외 여러 나라에서 근무하며 각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자 했는데, 음식과 관련해 이런 콘텐츠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보통은 다 레시피 수준이었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음식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 헝가리어로 번역해 출판하려고 한다.
-마리아 데브레체니 (전 헝가리 대사관 수석공보관)

이 책을 열면서 나는 뜻밖에 한국인의 심오한 사상을 만날 수 있었다. 강렬한 사진 속의 다채로운 재료와 요리들은 먹는다는 의미와 삶의 방식에 대해서, 우주를 이루는 이치에 대해 말해주었다... 한국인의 혼이 담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키코 이노우에 (뉴욕타임스 도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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