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도사는 독서광이라 할 만큼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그의 책은 누에가 뽕잎을 먹고 뽑아낸 명주실 같다. 그가 읽고 생각하고 결실한 이 책 『예·능·인』이 참으로 기대가 된다.
- 정성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앞으로 그가 대중이 아닌 성도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예·능·인』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구창모 (집사 | 가요계의 레전드)
최형만 전도사의 신앙 간증 에세이 『예·능·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참된 기쁨을 누리길 소망한다.
- 최선규 (아나운서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행자)
형만이 형! 책 출간 축하해. 출간 기념으로 여행 한번 가자. 아프리카 선교 어때?
- 이광기 (집사 | 만능엔터테이너, 탤런트, 거룩한빛운정교회)
이 책은 이 세상을 향한 선전 포고다. 현상이 아니라 본질을 보라고 한다. 나는 형만이 형의 고난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힘들었을 때 그랬듯이 형만이 형도 주님을 붙들면 주님이 붙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 붙들고 붙들리는 삶,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다. 이제는 당신이 이 책 『예·능·인』을 붙들어라! 그리하면 행복에 가까워질 것이다.
- 권영찬 (집사 |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 개그맨, MC)
다양성이 부족한 ‘기독교 문화’라는 저수지에 그의 책 『예·능·인』이 새 물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겉치레로 딱딱해진 교회 문화에 유연함이 스며들길 바란다.
- 국영호 (목사 | 영어성경읽기운동 대표)
이 책 『예·능·인』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멀고,’ ‘눈이 뜨이고,’ ‘눈이 부시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의 한 페이지라도 넘겨보기를 소망한다.
- 김도인 (목사 |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