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의 위빳사나 명상으로부터 얻은 집중, 평화 그리고 통찰이 없었더라면 내 책들을 쓰지 못했을 것이다. 스승 고엔카는 정말 중요한 것들을 깨우쳐 주셨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호모 데우스』 저자)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인도의 농부들에서부터 로마 카톨릭 사제들에 이르기까지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위빳사나 지도자 S.N. 고엔카가 지도하는 10일 코스의 혜택을 받았다. 붓다의 초기 가르침을 바탕으로, 고엔카는 모든 감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기술을 가르친다.”
- 노먼 피셔 (선禪 지도자, 에브리데이 젠 공동체 설립자, 『마음 훈련』 저자)
“많은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여러 명상법을 탐구했지만, 가장 처음으로 수행한 고엔카의 10일 코스는 여전히 내 인생의 단 하나의 전환점으로 남아있다. 비록 그가 세상을 떠났다 해도, 내면의 힘과 서로를 필요로 하는 이 불안정한 시기에 나는 그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샤론 샐즈버그 (명상 지도자, 『행복을 위한 혁명적 기술 자애』,『분노를 다스리는 붓다의 가르침』 저자)
“1987년 위대한 명상 지도자 고엔카의 위빳사나 명상을 시작했을 때 나는 붓다의 가르침의 깊이와 세상에 대한 가치를 진지하게 깨닫기 시작했다. 존경과 애정을 담아 그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만으로는 고엔카 님께 지은 빚을 갚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 세계 수십만 명의 제자를 위해 사심 없이 헌신하셨고 보다 나은 세계를 위해 크게 공헌하신 고엔카 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 아소카 반다라지 (허핑턴 포스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