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먼 박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그릇된 전제들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저자가 주장하듯 믿음은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도리어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영역에서 역동적으로 발현되어야 한다. 그 일은 우선 우리가 가진 전제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조준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삶 속에서 믿음을 실현해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김요셉 (중앙기독학교 교목, 수원원천교회 담임목사)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 하루의 선택과 결정은 삶의 작은 부분일 수도 있으나, 이러한 순간들이 모여 한 인생을 완전히 다른 길로 인도할 수도 있음을 우리는 안다. 오버먼 박사의 이 책은 세계관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잘 설명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물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준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도록 아이들을 양육하려는 부모나 교육자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 송준석 (존브라운대학 교수)
“세속적 세계관의 영향이 너무 거대해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확립하고 이에 따라 사고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에 바탕을 둔 워크숍은 우리의 세계관 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앨버트 그린 주니어 (『알버트 그린 박사의 기독교 세계관으로 가르치기』(CUP 역간)의 저자)
“이 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의 겉만 설명하는 것도 버거웠다. 정말 심오한 책이다.”
- 에이미 로버츠 (홈스쿨링 리더이자 부모, RaisingArrow.net)
“오버만 박사는 복잡한 신학과 철학 주제를 증류하여, 흥미롭고 읽기 쉬운 책으로 만들어내는 놀라운 일을 해냈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에릭 스트랜드니스 (박사)
“우리 문화에 포스트모던 사상이 만연함에 따라 그 사상은 계속해서 우리의 교육 기관, 가정,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저자에게 보낸 서신에서).
- 찰스 콜슨 (교도소선교회와 라디오 방송 브레이크 포인트 창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