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에 이르는 과정이 곧 신학함이며, 그렇게 길을 밟아 걸어가는 사람이 신학자임을 보여 준다.
- 강영안 (서강대학교철학과명예교수,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닮아가도록 우리를 이끌어 준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신학과 신앙을 화해시키고,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앙으로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해 주리라 확신한다.
- 김영길 (한동대학교 초대 총장, 유엔아카데믹임팩트(UNAI) 한국협의회 회장)
그야말로 조직신학의 혁명이다!
- 김윤희 (페이스앤워크인스티튜트아시아(FWIA) 대표,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그는 이 책에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진리를 아름답게 설파한다.
- 김주환 (허브교회 담임목사,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신앙과 신학의 바른 균형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로 적극 권한다.
- 김창환 (풀러신학교 부학장 및 코리안센터 원장)
예수님과 토닥토닥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우는 것 같은, 아주 따뜻하면서도 배움의 깊이가 남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문애란 (G&M 글로벌문화재단 대표)
시대를 관통하는 저자의 신학적 통찰과 깊은 인문학적 소양이 일상의 이야기와 맞물리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 이상훈 (Fuller Seminary 겸임교수 및 SOMA University 학장)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신앙과 신학의 조화된 언어로 펼쳐 낸다.
- 이정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현대판 기독교 강요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신앙의 핵심 진리들을 다 포함하였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담임목사)
내면 깊숙이 배어 있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무엇보다 신학적으로 일깨워 준다.
-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우리를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자리로 이끌어 가는 신학적 사유의 탁월한 실례를 제공한다.
- 정성욱 (덴버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Here is the genius and delight of this book; it is accessible to multiple possible readerships!
- Paul Chang-Ha Lim (Vanderbilt University 역사신학 및 조직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