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저서로 『미와 이데올로기』 『개념사로서의 한국근대비평사』 『텍스트의 경계』 등이 있음.
1965년생. 서강대학교 영문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박사 졸업. 현재 한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강의교수이다. 저서로 『1930년대 소설과 근대성의 지형학』, 『허스토리의 문학』 등이 있다.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9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으며, 저서로 『경이로운 차이들』(문학동네) 『한국 근대문학의 정치적 (무)의식』(소명출판)』 『또 다른 목소리들』(소명출판) 등이, 엮은 책으로는 『구보가 아즉 박태원일 때」(깊은샘)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군산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에 나타난 미적 주체의 양상 연구」로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1930년대 중?후반기 전통론에 나타난 민족 이념에 관한 연구」, 「유명론적 세계 이해와 개체성의 윤리학-염상섭과 20년대」, 「해체와 구성의 변증법-이인성의 80년대 소설을 중심으로」, 「문학과 이데올로기, 주체 그리고 윤리학」 외 다수 논문이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소 연구원, 한신대학교 학술원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경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저서로는 『한국 현대소설론』 『한국현대문학론』 『한국근?현대 작가 작품론』이 있다.
1962년생. 연세대학교 중문과 및 동대학원 국문과 마침. 문학박사. 현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조교수이다. 전공은 한국 근대소설 및 근대비평. 저서로 『문학과 현실의 변증법』(1997), 『한국 현대비평의 이념과 성격』(2000), 『소설과 일상성』(2000)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 부교수. 저서로 『이광수의 친일문학 연구』 『어떤 백년, 즐거운 신생』 『이상, 실천의 수사학』 『오빠의 탄생』이 있고, 『유머로서의 유물론』을 번역한 바 있다.
서강대 국문과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저서로는 『여성, 문학을 가로지르다』가 있고, 역서 『근대성과 페미니즘』(공역)이 있다. 현재 서강대, 서울예대, 성공회대에 출강중이다.
1965년 충남 예산 출생. 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채만식 문학에 나타난 식민지적 현실 대응 양상」으로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저서로는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서』, 『성찰과 모색』, 『문명의 감각』,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등이 있다.
인제대학교 인문문화학부 교수. 저서로 『한국 현대소설과 서사전략』 『삶의 진실과 소설의 방법』 『채만식 소설 연구』 등이 있다.
서울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현, 서울시립대 국문과 교수. 지은 책으로 『한국 근대문학의 탐구』, 『합리주의의 문턱에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