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군주국인 영국 여왕과 왕실로 인해 영국은 경제적으로 커다란 이득을 보고 있다.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영국 왕실의 브랜드 가치는 440억 파운드(한화 약 80조 원)로 나타내었다.
관광산업에 기여하고 있고 국가 이미지와 자국산 상품에 대한 대외 호감도를 크게 높이는 것 등을 평가한 금액이다.
그럼 지구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5,447,460조 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 산타크루즈 대학의 천체물리학자 그레그 러플린 박사는 지구의 가치를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3,000조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544경 7,460조 원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2012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 자산 가치는 세계 9위이다.
우리나라의 브랜드 자산가치가 전 세계 주요 39개국 중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위보다 한 단계 오른 수치다.
산업정책연구원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 코리아 브랜드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도시·기업 브랜드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식경제부 산하 브랜드 경영 연구 전문기관인 산업정책연구원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해당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브랜드 자산가치가 가장 높은 국가는 1위 미국(약 12조 2000억 달러, 1경2천2백조 원)이었다.
2위는 독일(약 7조 4000억 달러)과 3위는 일본(약 3조 4000억 달러)이 차지했다.
9위에 이름을 올린 한국의 브랜드 자산 가치는 약 1조 6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각 국가의 제품·서비스 수출액 등을 반영해 분석한 결과다.
국내 도시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평가에선 서울이 1위에 올랐다. 서울의 자산 가치는 무려 384조 5000억 원. 부산(87조 1000억 원), 인천(65조 50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국내 기업 중에선 삼성전자(95조 원)의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13년 연속 이 부문 1위를 지켰으며 이어 현대차(30조 원), LG전자(22조 원) 순이었다.
국가 브랜드 가치는 수출은 물론, 관광·투자 등 수익 창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기업 브랜드 가치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자미국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지구 전체의 대지, 농지, 임야, 부동산 감정평가액, 바닷속의 광물자원, 수산물자원, 세계 각국 나라가 보유중인 금괴, 보석류, 현금, 채권, 주식 등을 평가한 금액에 억조를 곱한 것이 자미국 브랜드 가치이다.
지구 전체의 모든 자산 가치를 능가하는 곳이 자미국이기에 인간들의 숫자 개념으로는 환산 자체가 안 된다.
이론적이라 상상이 가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튼 자미국은 인류 역사 이래 최고로 대단한 곳이니 감히 종교세계와 비교하려는 것은 무모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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