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용인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에서 국방관리 석사학위를, 용인대학교에서 경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용인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용인대 군사학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병무청 정책자문위원과 한국융합보안학회 편집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적 민간군사기업의 도입방안”(2012), “미래 한국군 군사력 건설방향”(2014), “북한 핵도발위협 대비방안”(2015), “사이버테러 대응방안”(2016)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군사사상론』, 『전쟁론』, 『국가안보론』 등이 있다. 관심분야는 국가안보 위협, 군사력 건설운용 등이다.
김영준(국방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 졸업 후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에서 안보정책학 석사학위와 미국 캔자스 대학에서 국제정치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방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국방부 및 통일부에 국방, 안보 현안에 관하여 자문해오고 있으며, 특히 연합사령관 전략자문단 위원으로 러시아 문제에 관련하여 연합사령부에 자문을 해오고 있다. 미 육군 싱크탱크인 국제군사문제연구소(Foreign Military Studies Office, FMSO) 국제선임연구원으로, 미 국방부 및 합참 등에 한반도 안보 현안에 관하여 자문을 해오고 있다. 2017년 영국 Routledge 출판사에서 “Origins of the North Korean Garrison State: People’s Army and the Korean War, 1945-1953” 영문 서적을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간할 예정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러시아 전략 사상과 푸틴의 전쟁”(국가전략, 2016), “Russo-Japanese War Complex: A New Interpretation of Russian Foreign Policy towards Korean Peninsula”(The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 2015), “The CIA and the Soviet Union: The CIA’s Intelligence Operations and Failures, 1947-1950”(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2015) 등이 있다.
김재철(조선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대학교 군사학연구소장과 통일교육위원, 동북아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연구분야는 군사전략, 군비통제, 통일안보 등이며, 저서로는 『무기체계의 이해』(2012), 『군사학개론』(2014, 공저), 『전쟁론』(2015, 공저), 『국가안전보장론』(2016, 공저)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종열(영남대학교 교수)
육사를 졸업하고 주로 무기체계의 개발 획득과 관련된 정책 부서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주미 군수무관을 역임했다. 주요 학력은 미 해군대학원에서 무기체계공학 석사학위를, 미 플로리다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은 “중국의 무기수출 증가 현상에 대한 분석”(2015), “일본의 무기개발 생산과 수출 변화 분석”(2016), “미국의 제3차 국방과학기술 상쇄전략에 대한 분석”(2016) 등 다수이며, 연구 관심분야는 국방획득체계, 군사과학기술, 무기 거래와 국제관계 등이다.
박민형(국방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The University of Leed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군사전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안보문제연구소 동북아연구센터 센터장, 한국방위산업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연구 및 교육 관심 분야로는 국방정책, 군사동맹, 위기관리 분야 등이며 해당 분야에서 수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북중동맹 55년 평가: 한국의 전략적 함의”(2016), “An Alternative of Autonomy-Security Trade-off Model”(2015), “A Strategic Cooperation between the ROK and the US under the New Operational Cooperation Design”(2013), 『비교군사전략론』(2014, 공저), 『대전략의 수립』(2013, 역저) 등이 있다.
박창희(국방대학교 교수)
현재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로 미 해군대학원(NPS)에서 국가안보학 석사학위, 고려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경력으로 고려대학교 강사, 아태안보연구소(Asia-Pacific Center for Security Studies) 정책연수,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군사문제연구센터장, 국방대학교 교수부 교육기획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연구 관심분야는 전쟁 및 전략, 중국 군사, 군사전략 등이며,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중국의 전략문화』(2015), 『군사전략론』(2013), 『현대 중국 전략의 기원』(2011), “중국의 군사력 현황 평가”(2013), “북한급변사태와 중국의 군사개입전망”(2010), “전략의 패러독스”(2009), 『미일중러의 군사전략』(2008, 공저), “Why China Attacks”(2008), “Significance of Geopolitics in the US-China Rivalry”(2006) 등이 있다.
유상범(국방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방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과 부교수, 안보문제연구소 연구기획실장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관심분야는 국제분쟁, 미국외교, 국가안보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The Hidden Challenger for the U.S.: Strategic Abandonment and U.S. Foreign Policy”(2016), “Counterinsurgency의 변화와 현대적 의미에 관한 소고”(2016), “미국 군사독트린의 변화 요인에 관한 연구: 군인의 민간위탁교육 영향을 중심으로”(2015), co-authored(2014), 『군사사상론』(2014, 편저), “The Relative Capabilities, Third Party Intervention, and the Outcome of Civil Wars”(2014), “미국 아시아태평양 중시정책의 내용과 함의-미중 대결 가능성과 일본의 책임전가 역할을 중심으로”(2014), “북한 국지도발의 성향분석과 동맹협력”(2014) 등이 있다.
이종호(건양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 충남대학교에서 군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겸 군사경찰행정대학원 원장으로 있으며, 동북아학회 무임소 상임이사, 충남 국방산업발전협의회 위원을 맡고 있다. 연구 관심분야는 패권전쟁, 군사혁신론, 군사전략론, 제4세대 전쟁이론 등이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는 “청과 일본의 동아시아 패권전쟁 연구”(2011), “병자호란의 개전원인과 조·청의 군사전략 비교연구”(2014), “전쟁과정이론을 통해 본 러일전쟁 개전과정에 관한 연구”(2014), 『군사학개론』(2014, 공저), 『전쟁론』(2015, 공저), 『군사혁신론』(2015), 『동아시아 패권전쟁과 한반도』(2016) 등이 있다.
이필중(대전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와 경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국방경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3사관학교 경제학과 교수, 국방부 기획관리관실 정책실무자, 21세기 국방연구위원회 및 국방개혁 연구위원,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를 거쳐 2009년부터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군사학 연구방법론, 국방예산, 군사력건설, 군사경제론, 국방획득관리, 방위산업정책 및 유비쿼터스 국방운영체계 등의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강의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다.
정한범(국방대학교 교수)
국방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의 University of Kentucky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 동북아연구센터장과 한국정치학회 대외협력이사, 한국국제정치학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국제정치학회 연구이사,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총무이사, 한국평화연구학회 총괄연구이사,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기획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방부 정책과제 심의위원, 코리아정책연구원 자문위원과 군사연구, 국제학논총, 사회과학연구방법논총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트럼프현상으로 본 미국의 고립주의 연구”(2016), “동북아: 전통적 강자들의 귀환과 위기 시나리오”(2016)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국가안전보장론』(2016), 『국제관계학: 인간과 세계 그리고 정치』(2015), 『전쟁론』(2015) 등이 있다.
최병욱(상명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해군대학원(NPGS)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대령으로 전역 후 2014년부터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U-Penn)와 오하이오주립대학교(OSU)에서 방문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부총리 사회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국회예산정책처 자문위원, 한국국방정책학회 및 군사학교육학회 상임이사, 군 인성교육진흥원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연구 관심 분야는 군 교육훈련 정책, 인력 및 인사관리, 리더십, 병영문화 등이다.
최홍석(청주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청주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사회과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국방정책학회 이사 겸 국방외교분과위원장,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 및 교육 관심 분야는 군대사회학, 민군관계, 군사학 연구방법론, 국방정책, 군사외교 등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군대사회학의 현황과 전망”(1988), “한국적 상황하의 민군관계 정립”(1988), “한국군의 전문직업화 과정에 관한 연구”(1998), “창의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학력경력 단절 예방방안 연구”(2014), “외국군 수탁교육 발전방안 연구” (2015), “과학기술인재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국군과학부대 창설 방안”(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