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조교수다. 영상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 연구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우리’를 타자화하기: 전지구화, 정체성, 한국의 대중음악”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영어와 일상의 공간: 영어마을 사례를 중심으로”, “위키피디어 정보의 기술문화적 함의: 집단지성과 지식권력”, “텔레비전 버라이어티쇼의 사적인 이야기 서술”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컴 석사학위를,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매스컴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귀국하여 한국 종합유선방송위원회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을 역임했고, 대진대학교와 인천대학교에서 조교수 및 부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가족과 방송」(공저), 「愛人: TV드라마, 문화 그리고 사회」(편저), 「텔레비전 문화 연구」(편저)가 있고, 역서로는 「텔레비전 제작론」(공역), 「아시아의 텔레비전: 텔레비전 산업과 프로그램 포맷, 그리고 세계화」(역)가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텔레비전 저널리즘 서사구조의 사회적 폭력성에 대하여”, “‘트렌디 드라마’의 서사구조적 특성과 텍스트의 즐거움에 관한 이론적 고찰”,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의 민속지학적 관음주의와 타문화의 현실구성에 대한 연구: [도전! 지구탐험대]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영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신문학과(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5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때 사진가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여러 영상 매체와 사람들의 일상적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저서로는 「영상매체와 사회」, 「사진: 매체의 윤리학, 기호의 미학」, 「내가 아는 영상기호분석」, 「이미지를 어떻게 볼 것인가?」, 「현대 문화론의 이해」(공저), 「현대사회와 매스커뮤니케이션」(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68사상과 현대 프랑스 철학」(공역), 「문화의 세계화」, 「중간예술」, 「소리없는 프로파간다」, 「섬광세계」, 「일상생활의 혁명」, 「미학 안의 불편함」, 「합의의 시대를 평론하다」, 「다시 쓰는 내 인생의 리스트」, 「문화이론사전」(공역)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강사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미디어의 소비문화 공간에 대한 재현 양식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네소타대학에서 “popular feminism 부상의 사회 문화적 함의에 대한 연구”로 매스커뮤니케이션 석사학위를 받고, 글로벌라이제이션 시기의 정체성 구성과 재현의 정치학에 대한 관심을 한국에서의 결혼이주여성들과 관련하여 생산된 다양한 담론들에 대한 분석으로 확장시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연구의 일부분이 정리되어 ≪Feminist Media Studies≫와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에 발표되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미디어홍보영상학과 부교수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언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류, 디즈니 문화, 이주여성과 미디어 등 지구적 차원의 문화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문화연구사전」, 「사회과학방법론」, 「국제커뮤니케이션과 세계화」 등을 공역했고, “혼종적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포섭된 ‘이산인’의 정체성” 등의 연구 논문을 발간했다. 「가족과 미디어」, 「젠더, 이주 & 모바일놀이」, 「텔레비전과 시청자」 저술 발간에 참여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방송분석과 비평이론’을 맡아 강의한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매스컴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하던 중,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다큐멘터리나 실험영화 제작 등을 강의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제 상영작인 다큐멘터리 와 [길 위에서 나누는 대화] 등이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탈북 청년의 정체성 연구: 탈북에서 탈남까지”는 탈북자의 삶의 불안과 이동을 정체성 개념을 중심으로 연구했다. 최근 탈북자의 탈남 현상과 TV 뉴스에서의 탈북자 재현 분석 등을 연구 중이다. 영상 분야 대표 논문으로는 “‘소프트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상미학 연구: KBS 분석을 중심으로”가 있다.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미디어 문화연구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사회변화에 따른 감각의 변화와 기술변화 간의 관계에 관심이 있다. 현재 박사학위 프로젝트로 한국의 젊은 여성들의 위태로운 삶과 노동, 그리고 그들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로벌 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공저), 논문으로는 “제국의 감각: 에로, 그로, 넌센스” 등이 있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조교수다. 다문화와 건강 이슈에 대해 비판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권리확보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러커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아프리카 에이즈 위기의 확산과 이에 관한 주류 미디어와 대안 미디어의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BMC Public Health≫, ≪Atlantic Journal of Communication≫,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언론과학연구≫ 등에 다수의 논문을 실었다. “혼혈인에 대한 미디어 보도 분석: 하인스 워드의 성공 전후를 중심으로”, “에이즈 뉴스 프레이밍 분석: 비판적 헬스저널리즘 관점을 중심으로”, “다문화 사회 대중매체의 사회 통합적 역할 탐구”, “Community-based intervention to promote breast cancer awareness and screening: The Korean experience”, “Social Construction of Cultural Identity”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조교수다. 다문화와 건강 이슈에 대해 비판적 관점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권리확보에 연구의 초점을 두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러커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아프리카 에이즈 위기의 확산과 이에 관한 주류 미디어와 대안 미디어의 담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BMC Public Health≫, ≪Atlantic Journal of Communication≫, ≪한국언론학보≫, ≪한국방송학보≫, ≪언론과학연구≫ 등에 다수의 논문을 실었다. “혼혈인에 대한 미디어 보도 분석: 하인스 워드의 성공 전후를 중심으로”, “에이즈 뉴스 프레이밍 분석: 비판적 헬스저널리즘 관점을 중심으로”, “다문화 사회 대중매체의 사회 통합적 역할 탐구”, “Community-based intervention to promote breast cancer awareness and screening: The Korean experience”, “Social Construction of Cultural Identity”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