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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아침형 인간
인생을 두배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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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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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침을 잃어버린 사람들
우리의 아침을 앗아가는 것들
아침형 인간은 자연의 리듬이다
야행성 생활이 정신과 건강을 망친다
야행성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으로

2.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아침에 깨어 있었다
아침의 1시간은 낮의 4시간이다
아침을 회복하라
아무리 밤이 즐거워도 아침과 맞바꾸지 말라

3. 어떻게 아침형 인간이 될 것인가
- 100일(14주) 프로젝트
1주 변화의 기회를 잡아라
2주 자기만의 스타일을 파악하라
3주 자신을 세뇌시켜라
4주 저녁 시간부터 바꿔라
5주 수면 시간을 정하라
6주 잠들기부터 시작하라
7주 아침 30분의 변화를 시작하라
8주 낮잠과 비타민으로 도움을 받아라
9주 빛을 활용하라
10주 산책을 시작하라
11주 산책을 최대한 활용하라
12주 체조와 요가를 병행하라
13주 아침의 뇌를 자극하라
14주 온 가족을 동참시켜라

저자 소개1

사이쇼 히로시

Saisho Hiroshi,サイショヒロシ,稅所弘

1951년생으로 일본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사레지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성(聖)마리안느 의과대학과 와세다 침구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동 · 서양 의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에 착안하여 현대인에게 맞는 아침형 스타일을 만들었다. 동 · 서양의 에센스를 융합한 '조기 기상건강법'과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이쇼식 아침형 심신 건강법' 등은 수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생활 패턴을 변화시켰다. 일본에서는 '아침의 일인자'로 불리면서 '아침형 인간'에 대한 다양한 저서와 독창적인 강연으로 수많은 '사이쇼 지지자'들을 만들어냈으
1951년생으로 일본 나가사키 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사레지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쳐 성(聖)마리안느 의과대학과 와세다 침구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동 · 서양 의학을 함께 공부하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에 착안하여 현대인에게 맞는 아침형 스타일을 만들었다. 동 · 서양의 에센스를 융합한 '조기 기상건강법'과 심신일여(心身一如)의 원리를 바탕으로 한 '사이쇼식 아침형 심신 건강법' 등은 수많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생활 패턴을 변화시켰다. 일본에서는 '아침의 일인자'로 불리면서 '아침형 인간'에 대한 다양한 저서와 독창적인 강연으로 수많은 '사이쇼 지지자'들을 만들어냈으며,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아침형 인간'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는 '조기기상심신의학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으면서 회원들에게 조기기상건강법을 전하고 있다.

사이쇼 히로시의 대표저서 『아침형 인간』은 이른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시간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하루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아침형 인간으로의 14주(100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제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이드한다. 그밖의 저서로는 『아침형 인간의 성공기』,『아침형 인간의 성공철학』,『우울병은 반드시 좋아진다』,『아침형 인간의 생활혁명』,『아침형 인간의 비밀』등이 있다.
역자 : 최현숙
인하대학교 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꽃이 남긴 짧은 이야기』 『경이로운 우뇌학습법』 『칭찬의기술』 『행복한 삶을 위하여 30대여 행동하라』 『우왕좌왕하지 않고 살아가기』 『피사의 사탑에서 수학을 배우자』 『숫자의 성공』 등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90785015

책 속으로

잠들어 있는 동안은 망각의 세계에 있다가, 눈을 뜨면 다시 차가운 현실과 직면하게 된다. 이 때 순간적으로 오늘 하루에 대한 불안과 거부감이 생긴다. 그 상태로 누워서 이 생각 저 생각 하게 되면 부정적인 생각이 그 깊이를 더해간다. 어려운 일에 직면해 있거나 성격이 소심한 사람은 더욱 그렇다.

만약 그 날이 중요한 수주계약에 서명하는 날이라면 눈을 뜨자마자 입가에 미소부터 번질 것이다. 아니면 그 날이 휴일이고, 좋아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라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현실에 맞닥뜨리는 것이 두렵고 불안하다면 이불 속의 그 몇 분, 아니 단 몇 초라도, 그 사람의 기분은 한없이 우울해질 수 있다. 그럴수록 일어나는 것은 더욱 힘들어지고, 일어난다 해도 그 날 하루의 시작은 우울함으로 시작해서 이후에도 크게 호전되지 않은 상태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는 것은 그러한 기분에 대한 기분 좋은 선제공격이다. 괜히 불안하고 찝찝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단호하고 적극적인 자기 방어이다. 이 선제공격에 성공하게 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점점 즐거워진다. 또 그것은 현실에 대한 자신감으로도 이어진다. 눈을 뜨면 곧바로 일어나는 행동이 몸과 마음을 묶어주는 최고의 자기계발인 것이다.

--- p.162~163

사람의 몸은 에너지를 소모한 만큼 보충하고 회복시켜줘야 다시 기능할 수가 있다. 일정 에너지를 소모하면 그만큼 ‘먹어줘야’ 하고, 그만큼 ‘자줘야’ 한다. 우리의 몸은 에너지가 고갈 되어가면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피로가 쌓이면 ‘자고 싶다’는 신호를 보내온다. 배고픔과 졸음을 참아내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몸은 그만큼 영양 섭취와 수면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기 때문에 참기 어려운 강력한 신호를 보내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때가 되면 반드시 밥을 먹어야 한다. 졸리면 자야 한다. 그런데 식욕에 대해서는 대체로 순응하면서도 잠에 대해서는 ‘싸워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싸워 이기는 만큼 자신에게 ‘시간’이라는 유한자원이 조금이라도 더 확보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이 불가피한 상황도 있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예외이다. 일상이 되거나 자주 있어서는 곤란하다.

음식 섭취가 필요할 때 제대로 섭취해주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사용해서는 안되는 ‘기본 체력’을 꺼내 쓸 수밖에 없다. 흔히 ‘몸이 축 난다’라는 말이 바로 그것이다. 이는 마치 흉년 배고픔에 못 견뎌 내년 농사에 쓸 씨감자까지 꺼내 먹어버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수면도 마찬가지이다. 애써 잠을 줄이고 그것을 극복하려 하는 것은 우리 몸을 갉아먹는 일이다.

--- 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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