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나는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
중고도서

나는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

헬렌 브라운 | 푸른숲 | 1995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6,200
중고판매가
2,600 (58%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840450
ISBN10 8971840455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당신은 누구인가
2. '마우스버거링'으로 정상까지 올라보자
3. 다이어트에도 노력해야 한다
4. 운동,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
5. 얼굴과 몸매, 가꿀 수 있다
6. 패션이 역시 최고
7. 섹스란 여자에게 있어 최고의 테마
8. 애정, 차분히 얘기하고 싶다
9. 언제나 '타오르는' 결혼은 불가능할까?
10. 친구란 일생의 보배, 정말 소중히 하라
11. 마우스버거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에 능하다
12.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당신, 자 내 최후의 어드바이스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는 미국의 유명잡지 <코스모폴리탄>의 최고 편집자가 쓴 에세이로, 미국에서는 성공하는 직장여성을 위한 바이블처럼 읽히는 책이다. 일과 사랑에서 성공을 꿈꾸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생 설계에서부터 다이어트, 운동, 화장, 몸매 가꾸기, 패션, 섹스, 애정, 친구관계, 재테크 등에 관해 폭넓은 지식과 조언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원제인 '마우스버거링(mouseburgering)'이란 얼굴이 예쁘지도 않고 학벌도 없으면서 집안도 좋지 못한,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여성이 정상에 서기까지란 쥐로 햄버거 만드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그대로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을만큼 구체적이다. 단, 작가가 강조하는 점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이는 성공을 꿈꾸는 여성 자신의 몫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겨내고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신념과 의지가 있는 여성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6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