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12월 동아일보에 입사, 문화부, 기획특집부, 이슈부 등에서 일했다. 2001년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학교 연수 뒤 논설위원, 편집국 부국장을 거쳐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글로벌리스트』, 『마녀가 더 섹시하다』가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문화부 등을 두루 거쳐 영국 특파원, 중앙일보 정치, 국제 담당 에디터,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을 역임, 현재 JTBC 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청와대 비서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탐사기획 부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사회부 교육팀, 법조팀, 대학평가팀, 보건복지팀 등 주로 사회정책 분야에서 일했다. 공공정책을 분석·비평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사에 관심이 많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연세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LA 특파원, 정치부 차장, 기획취재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편집국장을 역임, 현재 한국일보 논설실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이준희의 세상 속으로』가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두루 거쳐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 외교 24시』가 있다.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 탐사에디터, 사회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쳤다. 탐사 저널리스트로 꾸준히 활동해왔으며 현재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눈으로 희망을 쓰다』, 『탐사기획보도 실무』, 『탐사보도와 정보공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