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활기차면서도 명쾌한 이 얇은 책에서 하나님을 이렇게 소개한다. 곧 하나님은 그의 백성으로 하여금 선교하는 백성이 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분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런 확신 아래 사도행전을 가르친다. 하나님 백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도하심과 성령의 능력 아래 이웃과 사회가 복음을 통해 선교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부르심을 받았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브루스 애쉬포드 (Every Square Inch, One Nation Under God 저자)
이 책은 평신도에서 성경학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들에게 사도행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한다.
- 리스 앤더슨 (워싱턴 D. C. 복음주의협회 대표)
저자는 사도행전이 성경 안에서 갖는 독특한 역할을 훌륭하게 보여 준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 메시지에 새롭게 귀 기울이도록 도와준다. 우리를 지루한 성경 읽기에서 구원해 준다. 과거에는 사도행전이 많은 교회에서 진부한 서사로 여겨졌지만, 이 책은 고대와 현대의 맥락 안에서 사도행전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누가가 진술한 목적과 의도를 문자적, 문학적으로 주시하게 도와준다.
- 드루 존슨 (킹스 칼리지 성경학·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