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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뜻대로
중고도서

히틀러의 뜻대로

: 히틀러의 조력자들

귀도 크놉 저 / 신철식 역 | 울력 | 2003년 08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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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5쪽 | 658g | 148*210*30mm
ISBN13 9788989485247
ISBN10 898948524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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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수뗑이   평점4점
  •  히틀러의 조력자들
  •  특이사항 : 독일/오스트리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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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귀도 크놉(Guido Knopp)
1948년생.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암스테르담 대학 그리고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사학, 정치학,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다. 1975년 뷔르츠부르크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94년에 저널리즘학 교수가 되었다. 『벨트 암 존탁』지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지를 거쳐 1978년부터 독일 공영방송 ZDF에서 근무하였고, 1984년부터 ZDF의 현대사 편집국장으로 재직하였다. 현재 독일 공영방송 ZDF 현대사 부장이며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강의 중이다. ZDF에 근무하면서 주목받는 현대사 관련 시리즈물을 제작하였는데, 저서로는 『전쟁의 근원』,『저주받을 전쟁』,『역사를 만든 장면들』,『스탈린그라드』,『바티칸 교황의 권력』, 『우리들의 세기』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번역된 책으로 『통일을 이룬 독일 총리들』『히틀러의 조력자』이 있다. 야콥 카이저상 및 독일 방송상 등 다수의 방송 관련 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신철식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일 베를린 공대에서 수학하였고, 2000년 외교통상부에 들어가 현재 주독 한국대사관에서 근무중이다. 옮긴 책으로 『비너스, 마리아, 파티카 : 쾌락은 어떻게 악마적인 것이 되었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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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믈러도 자신과 자기 휘하의 근위대에 맞는 짧은 문구를 생각해 냈다. 그 문구는 매우 겸손하게 들렸으며, 비록 이 문구가 옛 프로이센의 글을 표절한 것이기는 했지만, 이를 통해 그가 가톨릭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이 존재한다"라는 것이 그 문구였다. 히믈러는, 룀이 조롱하듯이, 비굴한 "숭배자"만은 아니었다. 그는 또한 영리한 전술가였다. 그는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남의 눈에 띄지 않게 권력 획득을 위한 가장 적합한 조치를 취했다. 그것도 적시에.
히믈러가 친위대장에 취임한 후, 친위대가 히틀러 정적들과의 대결에서 어떤 역할을 하려고 했는지 그 의도가 드러났다. 히틀러에 반대하는 모든 저항을 무력화 시킨다는 것이 자신의 큰 목표였다는 사실을 그는 1934년 신년 기념사를 통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우리 앞에 놓인 가장 절박한 과제들 중의 하나는 드러나거나 감추어져 있는 적들, 총통과 국가사회주의 운동에 모든 적들을 적발해서 해치우는 것이다."
이 시기에 친위대와 그 수장 하인리히 히믈러는 강력했던 돌격대의 그늘에서 오래 전부터 벗어나 있었다. 1928년 말 200명이었던 대원 수는 이듬해 천 명으로 다섯 배가 늘었다. 그 뒤 1934년 6월, 대원 수가 5만 명이 될 때까지 해마다 두 배씩 인원이 늘었다.
---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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