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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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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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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60g | 145*212*30mm
ISBN13 9788901130460
ISBN10 890113046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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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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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방황은 곧 시행착오일 뿐인데 우리는 이것을 죄악시하곤 한다. 방황은 죄악이 아니다. 인간에게 방황이 없다는 것은 나아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말과 같다. 인간은 욕망하는 동물이며, 그 욕망은 더 나아지려는 의지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방황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실험이며 그것을 넘어선 것이 성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험난하더라도 바른 길을 가야 한다는 점이다. 순간을 쉽게 모면하기 위해 타협하거나 우회하면 결국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에 갇히게 된다. 한계를 회피하려는 유혹은 악마의 키스처럼 유혹적이다. 하지만 여기에 말려드는 순간 우리는 그물에 걸린 물고기 신세가 된다. 즉 욕망은 개선을 위한 의지인 동시에 자칫하면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제단 위에 자신의 피를 뿌리는 어리석은 충동일 수도 있는 것이다. ---pp.17~18

침묵은 나의 외부에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하는 나는 사실상 침묵 안에 존재하며, 침묵을 통해 나를 관찰하면서 ‘자아’ 혹은 ‘내면’이 성장한다. 침묵은 온갖 충동과 감정, 유혹에 흔들리는 나를 관찰하고 경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침묵의 순간, 세계에 대한 나만의 사색이 시작되는 것이다.
침묵은 단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침묵하는 순간 외부와 나를 분리시키므로, 침묵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을 하지 않는 것 이상이며 관성에 의한 모든 행위를 멈춘다는 의미다. 그래서 타인에 대해 외부에 대해 침묵한다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열정이다. 이를테면 음악을 감상하며 말문을 닫는다는 것은 그 자체가 바로 격렬한 몸짓이다. ---pp.34~35

실제 우리는 늘 ‘누군가’로 규정된 채 살고 있다. 이를테면 가족관계에서는 아버지나 아들딸로, 사회적으로는 국민 혹은 시민으로, 회사에서는 직책으로, 그것도 아니라면 누군가의 친구나 동료로 살아간다. 관계는 우리를 수십, 수백 가지의 속성의 틀로 재단하고 있으며 이것을 피할 도리는 없다. 호모 사피엔스의 속성을 완전히 거부하는 순간 우주의 미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사회적 고립을 피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심할 경우 어느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세파민(강력한 진정제)’ 따위를 투여받고 초점 없는 눈으로 복도를 걸어다니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어느 산비탈에 토굴을 파고 들어앉아 짐승 울음소리를 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인간으로 태어난 자체가 선택이 아니듯, 우리의 삶도 그리 선택적이지 않은 것이다. ---p.74

이런 맥락화는 물론 그것으로 이익을 보는 세력에 의해 은밀하게 학습되고 세뇌된다. 그러므로 그것을 간파하기란 쉽지 않고 설령 간파한다고 해도 용기를 내어 말하기는 더 어렵다. 시스템에서 비주류가 되는 것은 늘 두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심장이 뜨거운 청년이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미래의 주인은 청년이고, 청년에게는 스스로 주인이 되어 살아갈 세계의 문제점을 간파하여 스스로의 손으로 고치고 발전시키고 다듬어야 할 의무가 있다. 기성세대가 물려준 유산을 계승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된 것을 고치고 개선시켜서 발전시키는 것도 청년들의 몫이다. 그러므로 청년들이 맥락화의 함정에 빠져서 비판을 두려워하고 거기에 순응한다면, 그것은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 만약 뜨거운 심장을 가졌다면 이런 맥락의 함정을 과감하게 벗어나라. ---pp.110~111

그렇다면 그런 분야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엔트로피의 저주를 벗어날 수 없는 기계생산 분야가 아니라 레저·엔터테인먼트·코스메틱·교육·헬스케어·바이오·청정에너지 같은 사람 중심의 시스템이다. 이 분야들은 기계가 아닌 사람을 통해서 부가가치를 얻는다. 과거에는 기계의 효율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사람과 사람의 스파크가 바로 부가가치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p.137

필자가 수영을 배울 때 이야기다. 대개 한 달 정도 ‘음~파’를 반복하며 발차기를 배우고 나면 두 달째부터는 제법 수영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때 처음부터 두 바퀴를 돌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스트로크를 하면 거의 예외 없이 한 바퀴 반 정도에서 숨이 차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어제 한 바퀴 반을 돌았으니 오늘은 그보다는 더 돌겠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두 바퀴를 채우게 된다. 한계를 규정하면 더 나아가지 못하고 멈추지만, 한계를 넘어선다고 생각하면 심리적 한계는 그보다 더 늘어나기 때문이다.
삶의 본질이 바로 그와 같다. 혁명가의 삶은 늘 진취적이고 의욕이 넘치지만 안주하는 사람의 삶은 늘 회의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늘 혁명가로 살아야 하고 이런 혁명가의 삶만이 자기가 주인인 삶인 것이다. ---p.160

우리 사회에서 개인이 공부(스펙)가 아닌 다른 부분에 도전하는 것은 어려운 선택일 수밖에 없다. 용기를 내 도전하기로 결심한다고 해도 우선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실제 우리가 자신의 잠재력을 찾고자 할 때, 자신이 스스로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음을 깨달을 수도 있고 부모나 선생님 혹은 멘토에게 객관적인 조언을 구해 알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성인이 다른 사람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파악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사람은 각자 다른 우주다. 또 누구나 자신의 눈으로 타인을 바라본다. 따라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정말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가늠하기란 기본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물론 이경규 씨는 방송인 강호동의 가능성을 알아보았고, 김연아와 박태환 선수의 부모는 어린 자녀의 재능을 발견했다. 또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듬어서 꽃봉오리가 터지게 도와준 뛰어난 스승이나 멘토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대개 우연한 경우거나 스스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 시절에만 가능한 일이다. ---pp.196~197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이 외친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지금을 즐기라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바로 당신의 미래요, 꿈이라는 의미다. 그런 점에서 우리의 인생은 ‘지금’의 가치를 너무 간과하고 있다. 우리는 늘 과거에 사로잡혀 있거나 미래에 대한 망상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늘 지금이다. 지금은 순식간에 과거가 된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이 책장을 덮는 순간 바로 과거다. 지금이라는 것은 찰나이며 섬광처럼 사라지는 존재다. 하지만 사라진 섬광의 다음에는 새로운 섬광이 등장한다. 그 섬광과 섬광이 이어지면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고 그 빛의 밝기는 지금 이순간의 섬광과 다음 섬광의 밝기에 달려있다. 그래서 늘 지금 이순간이다. ---p.221

사람의 특징은 다른 사람과 차별적인 무엇을 갖는 것이다. 얼굴이 다르고 지문이 다르고 목소리가 다르고 몸집이 다르듯 사람은 누구나 각자의 개성이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태생적으로 타고나는 것이어서 내가 관계할 수 없다. 성형을 하거나 운동을 해서 가꿀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보이는 것일 뿐 느껴지는 것은 아니다. 보이는 매력은 금세 식상하거나 권태를 느끼게 되지만, 보이지 않는 특징은 쉬이 권태를 느끼지 않는다.
아우라는 나에 대한 타인의 관대함을 이끌어낸다. 어떤 사람에게 그만의 독특한 아우라가 있다면 우리는 그를 존경하거나 존중하고 때로는 그를 위해 무언가 기꺼이 도와주고 싶어진다. 아우라는 한 가지 장점이 아닌, 사람을 대하는 정중하고 우아한 태도와 미소, 일을 처리하는 열정과 집중력, 언어에서 느껴지는 신뢰감 등 여러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나타나므로 좋은 습관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인 퇴적물과 같다. ---p.244

앞에서도 누차 강조했지만 지혜를 키우기 위해서는 다양한 환경을 만나야 한다. 새로운 사람, 새로운 학문, 새로운 환경…….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결과를 낳는다. 돌을 깎는 기술자가 아무리 섬세하게 세공을 할 수 있다 해도 다비드상을 조각하지 못하는 것은, 큰 돌덩어리에서 정해진 모양으로 깎아내는 기술만 익힌 탓이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같은 돌덩어리에서 피에타의 성모나 다비드를 발견했다. 이것이 바로 창의적 지혜다.
여기서 ‘창의력’이란 하늘 아래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어딘가 존재하는 것들을 드러내고 결합하고 빛내는 능력을 가리킨다. 예술가의 발상 역시 새로운 창조라기보다는 플라톤의 이데아(idea)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영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pp.267~268

이중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독서다. 지방 소도시에서 태어나 지극히 평범한 청소년기를 보낸 필자가 이처럼 한 권의 책이라도 낼 수 있는 원동력의 8할은 독서다. 독서는 타인의 지식을 빌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지식의 변별력이다. 소위 공통의 교육과정에서는 성과의 높낮이, 즉 차이만 강조된다. 그러나 독서는 완전히 차별적인 성과의 잣대를 제공한다. 더구나 독서는 간접체험을 통해 정규교육에서 얻을 수 없는 지혜를 연마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며, 다양한 분야를 통섭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p.286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시선을 고정하고 응시하여 나만의 색깔로 대상을 분해할 수 있을 때, 그것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 시인과 작가의 빛나는 재능에도 불구하고 철학자의 글이 더 가슴에 와닿기도 한다. 철학자의 시선은 대상을 분해할 뿐 아니라 그 너머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글을 쓸 때는 먼저 말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 충분한 숙고를 거쳐야 한다. 우리가 글을 쓴다고 할 때 가장 먼저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일단 ‘나는……’이라고 무조건 쎽작해놓고 보는 습관이다. 무언가 글을 써야 한다는 강박에 떠밀려 글의 주제와 줄거리에서 멀어지는 것이다. ---p.304

지금은 우리의 인생이 신의 설계에 따라 레일을 달리는 장난감기차와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즉 인간이라고 해서 생물학과 물리학의 법칙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각자의 삶은 자유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성적 사고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흔들리곤 한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도 실패를 거듭하는 경우에 특히 그렇다. 더구나 이런 운명론적 사고가 사회적 운명론으로 이어질 때는 위태로운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들의 기회상실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양극화 속에서 부가 세습되고 신분이 고착되는 부조리를 보자. 이런 부조리에 반복적으로 직면하게 되면,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사회의 변혁은 불가능하다는 체념의 동기가 되는 것이다. 이런 순간 인간은 도전의지를 잃어버리고 좌절에 빠져들며, 본의 아니게 현상황의 동조자가 되어버린다. ---pp.324~325

우리는 흔히 ‘값싼 동정’이라는 표현을 쓴다. 인간은 자존감을 가진 유일한 존재이며, 인간으로 구성된 사회 역시 자존감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타인의 자존감에 대한 인정, 내가 아닌 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같은 눈높이에서 상대의 마음이 되어 진심을 보이는 것, 이것이 empathy다. 영향력은 바로 이런 마음에서 행사되어야 하고 이를 가리켜 ‘선한 영향력’이라고 부른다.
일전에 어느 흉악한 범죄자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육성회비를 가져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에게 뺨을 맞은 날부터 내 마음속에 악마가 자라기 시작했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편부모 슬하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고 주변에 아무도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인생에서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자라야 할 나이에 홀로 세상에 내팽겨진 아이에게 선생님이 칼을 던진 것이다. 물론 당시의 관행으로는 드물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에게는 칼이 되어 박혔던 것이다. 그럼 유독 왜 그는 악마를 키웠을까? 사람은 역경을 만나면 두 가지 기제가 발동하는데, 하나는 승화고 하나는 좌절이다. 그 시대에 같은 상황을 경험한 아이들 중에 어떤 아이는 자라서 좋은 선생님이 되어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을 돌보겠다고 이를 깨물었을 것이고, 또 어떤 아이는 악마를 키우며 세상을 저주하고 원망하는 사람으로 자랐을 것이다. ---pp.349~350

최근 통섭 열풍이 불고 있다. 진화론은 인정하지만 진화론의 출발인 생명의 탄생은 설명할 수 없고, 우주의 질서와 법칙은 하나하나 비밀을 벗어가지만 그 질서를 구성하는 태초의 출발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듯 과학기술의 발전만큼 그 한계에 대한 곤혹감도 동시에 커졌다. 맹목적인 과학기술중심주의에 대한 일대 도전이 시작된 것이다.
실험실에서 성장해온 과학자의 직선적 사고는 실용성의 한계에 부딪혔고, 이제는 과학기술의 속도 못지않게 그 쓰임새에 대한 상상력이 필요한 과학 발효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결국 과학에도 머릿속의 실험실, 즉 상상력이 더해져야 한다. 이미 발달해버린 1·2·3차산업을 대체할 4차산업의 지적도가 그려져야만 하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우리는 그 해법을 가리켜 ‘통섭’이라고 부른다. ---pp.359~360

이처럼 당대의 선택이 시대성의 관점에서 가늠되지 않으면 다음 세대에 부정되고, 일부 불가피성도 정당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결국 기성세대는 당대의 선택을 합리화하고 새로운 세대는 시대성의 관점에서 그것을 부정하게 되고 만다.
당대성의 관점에서 기성세대는 성공의 경험을 말한다. 경험은 무서운 것이다. 세상의 모든 주의주장 가운데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만큼 강고한 것은 없다. 기성세대는 헐벗고 굶주리던 우리가 이만큼 성장한 배경에는 일사분란하고 획일적인, 소위 ‘국론통일’로 상징되는 일체화된 질주만한 것이 없었다고 체험적으로 믿는다. 부모는 자식에게, 국가는 국민에게, 기업은 노동자에게 이 체험을 강요한다. 글로벌기업이라고 자랑하는 한국 기업들이 지금도 신입사원을 데리고 눈 내린 태백산을 오르거나 해병대 극기훈련에 참여하면서, 그것을 단합이라 부르는 것도 바로 그런 사고의 산물이다.
---pp.37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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