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매력적인 책이다. 나는 첫 페이지부터 완전히 사로잡혀서, 보통이라면 비웃고 지나치고 말 영적인 경험의 이야기를 단숨에 읽었다.”
-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
“마사 베크는 자신의 가슴 아픈 경험을 배꼽 빠지는 재치와 치열한 통찰력으로 그려낸다. 심지어 나처럼 그녀의 경험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일지라도, 이 책을 읽고 감동받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뉴욕 뉴스데이
“능청맞게 역설적이고 자주 웃음을 자아내는 마사 베크의 회고록은 ‘영리한’ 사람으로부터 ‘현명한’ 사람으로 되어가는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 타임
“마사 베크는 이례적인 아이를 낳아 키우며 자신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느끼는 모든 여성, 물질적 성취에 높은 가치를 매기는 사회에 염증을 느끼는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
“오늘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오로지 목표지향적인 삶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단지 여유를 가지고 삶의 기쁨을 누리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아픔까지 껴안으라고 설득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훌륭한 책이다. 대단히 재미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연민이 어려 있는 스마트한 책이다.”
- 앤 라모트 (소설가, 논픽션 작가, 사회운동가)
“나는 이 책이 다운증후군 아기를 가진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하고 안 읽을 뻔했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안나 카레니나』가 자살을 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 회상록은 너무도 중요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사 베크는 재미있고, 다정하고, 지극히 예리하면서도 현실에 발을 딛고 있다. 이 책으로 인해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매리언 위닉 (작가, First Comes Love, The Lunchbox Chronicles 저자)
“마사 베크는 정신지체를 가진 자신의 아들 덕분에 사랑이 가져다줄 수 있는 깊은 직관을 향해 자신이 가슴을 열게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 주디스 올로프 (정신과 의학박사, Second Sight 저자)
“이 책은 냉철한 지성과 따뜻한 가슴으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철저히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무척 전통적인 회상록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줄리아 캐머런 (소설가, 시나리오작가, 프로듀서, The Artist's Way 저자)
“나는 웃고, 울었다.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이야기가 끝이 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 매우 용기 있고, 독자를 고양시키며 삶을 바꾸어 놓을 책이다.”
- 소피 버넘 (작가, Book of Angels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