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을 중퇴하였다. 2007년 제12회 한겨레 문학상에〈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가 당선되었다. 문화잡지 《보일라(VoiLa)》의 편집장을 지냈고, 대안출판 프로젝트 ‘한 페이지 단편소설(1pagestory.com)’을 운영하고 있다.
1985년 경기도 일산에서 태어나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재학 중이다. 2005년 KT&G 상상마당 문학공모전에서 중편〈싹쓰러슈 데이〉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2007년 웹진〈크로스로드〉에 단편〈앱솔루트 바디〉,〈채널〉을 게재하였고 같은 해 SF 장편소설〈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 작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1971년에 태어났다. 연세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소설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성교가 두 인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문학적 고찰 중 사례 연구 부분인용』,『책』, 장편소설『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제인 에어 납치사건』,『무게 - 아틀라스와 헤라클레스』,『철학자의 돌』,『카르데니오 납치사건』,『우주를 떠도는 집 라크라이트』,『원더월드 레드북』,『아내가 마법을 쓴다』,『셉티무스 힙』,『당신도 해리 포터를 쓸 수 있다』 등이 있다.
1982년에 태어나 KAIST를 졸업했다. 환상문학웹진〈거울〉에서 단편 필자로 활동 중이며,《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목소리〉를 수록하였다.
2000년 제1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단편 부문에〈할머니나무〉가 당선, 2001년 제2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중편 부문에〈할티노〉가 당선되었고, 환상문학단편집『윈드 드리머』,『환상서고』,『한국환상문학단편선』에 각각 작품을 실었다.
〈왜 어른들은 커피를 마시지?〉로 제1회 이매진 단편 공모전에서 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북토피아에서 전자책으로 중편소설〈아도니스〉(거울, 2004년 12월)와 단편선『신체의 조합』(거울, 2004년 12월)을 출간했다. 2003년 중단편 전문 환상문학웹진〈거울〉(http://mirror.pe.kr)을 창간해 편집장 겸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1984년 경남에서 태어나 자란 경남 토박이로, 좋아하는 SF작가는 아서 C. 클라크와 어슐러 르 귄이다. 다양한 한국형 장르문학 작품을 쓰고 싶다는 소망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재학 중이다. 인터넷에 처음 업로드한 단편소설〈플라스틱 프린세스〉가 환상문학웹진〈거울〉 32호 독자우수단편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웹진〈크로스로드〉 2007년 9월호에도 게재되었다. 현재 환상문학웹진〈거울〉에서 필진 겸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나우누리 SF2019, 웹진 워터가이드, 환상문학웹진〈거울〉 등에서 활동했다.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에〈레디메이드 보살〉이 당선되었으며《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김보영 외, 창작과비평사, 2007)에 표제작을 수록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사변소설 계열의 글을 쓴다. 환상문학 웹진〈거울〉에 소설과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단편소설로〈화석환초〉,〈고치를 짓는 여인〉,〈용은 우리 마음속에〉 등이, 장편소설로『INSERTER』,『코뉴코피아』,『화원의 여왕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