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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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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혁명

: 시골한의사 김동석 원장의 면역강화 암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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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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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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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9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3쪽?
ISBN13 9791186163139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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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석
우석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학위 취득 후 외래교수를 지냈다. 대한경락경혈학회와 한국인간교육 연구원 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암한의학회·대한침구학회·한방병리학회 등 여러 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화문화공동체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의 운영위원이기도 하다.
KBC광주방송 '생방송 KBC 투데이'의 '음식이 보약이다' 코너와 '건강클리닉'에 출연하여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선 바 있다.
동료 의사의 죽음을 계기로 기존의 암치료 방식에 회의를 느낀 뒤, 자연과 인체 면역력에 해답이 있음을 깨닫고 자연치유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 고향인 담양으로 내려와 편백나무와 소나무 숲에 암치료 전문병원인 명문한방병원을 짓고 자연치유요법을 시행하며 천편일률적인 의사 중심의 치료에서 벗어나 환자 자신의 삶과 생명력을 회복하는 의료에 전념하고 있다.
homepage_www.im827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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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연구가들이나 암을 치료하는 의사는 암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면서도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곤 한다.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발암물질에 노출되는데도 대부분의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이 그것이다. 담배의 경우 타르나 니코틴이 발암물질이므로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 모두가 암에 걸려야 하지만 오히려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많다. 암에 걸리는 원인도 중요하지만 왜 암에 걸리지 않는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데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능력을 극대화하여 스스로 암세포를 제거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p.7

민원이 발생한다고 임시변통으로 대응하다가 탈이 나는 것처럼, 우리 몸도 항암제나 항생제를 무리하게 투여하는 대책만을 세운다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이에 자유롭지 못하므로 머리카락이 빠지고 잘 먹지도 못하는 등 약물 부작용에 몸부림을 칠 것이다. 미리 쓰레기 처리 능력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따로 있다. 바로, 의식과 생활방식 개선을 통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는 것이다.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빠르고 부작용이 없는 대책이다.
암치료 역시 마찬가지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 수술요법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암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그대로 둔 채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증상만을 치료한다면 마치 눈에 보이는 쓰레기만 일단 제거하고 앞으로 발생할 쓰레기에 대해선 대책이 없는 근시안적인 방안을 내놓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질병치료에 있어 외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개인마다의 체질과 면역력을 먼저 살펴 치료해야 한다.---p.21

아시아는 유럽에서 유행하는 유방암이나 대장암,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7배 낮다고 한다. 아시아인의 고유의 삶의 방식이 종양을 억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양에 정착한 아시아인의 암 발병률은 1~2세대가 지나면서 서양인과 비슷해진다. 삶의 방식이 아니고 아시아인의 유전자가 암을 억제하고 있다면 아시아에서 생활할 때의 암 발병률과 비슷해야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다. 덴마크의 암 연구소가 입양된 아이 천 명 이상을 조사하였는데 유전이 암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입양된 아이들의 암 발병률은 친부모의 암 발병률과 같아야 하지만 실제로는 입양된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결국 모든 암 연구에 있어 유전적인 이유로 암에 걸릴 확률은 15%에 불과하다고 결론지었다.---p.50

중피종암의 평균 생존율은 8개월이다. 그래서 통계에만 의지한 채 법칙처럼 중피종암에 걸리면 ‘당신의 생존율은 8개월입니다’라고 단언하게 된다. 8개월 이내의 사망률과 비슷하게 이후의 생존율도 50%가 넘는다는 사실 그리고 8개월을 넘기고 1년을 넘겼을 때의 생존기간이 생각보다 훨씬 길다는 사실은 ‘평균 8개월’이라는 말에 가려지고 만다. 하지만 이 통계는 전통적인 암치료법에 의존했을 때의 통계이다. 치료를 위해 환자의 접근방식이나 치료의 방법이 효율적이 된다면 생존기간은 훨씬 늘어날 것이다. 통계란 단순한 정보에 지나지 않는다. 주치의의 시한부 선고는 통계에 의한 시간임을 명심하고 포기하지 않아야 하며, 통계에 의한 사형선고는 결코 믿어서는 안 된다.---p.64

황토로 만든 집은 벽돌집과는 달리 입자가 곱고 많은 산소를 함유하고 있어 정화능력이 뛰어나고 탁한 성분을 흡수하는 탈취, 탈지의 성질이 있다. 또한 원적외선을 방출하여 인체에 가장 유익한 에너지 곡선에 근접하여,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를 풀어 준다. 황토 1g 속에는 2억~2억 5천 마리의 미생물이 다양한 효소들을 만들어 해독·자정능력이 뛰어나다. 황토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는 없겠지만 요즘처럼 오염된 환경 속에서 살며 늘어나 있는 아토피나 알레르기와 같은 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황토로 만든 황토집은 그 어떤 약보다도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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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혁명』은 김동석 박사의 암 연구의 결과물이며 향후 암치료의 로드맵이다. 한방의 암치료에 대한 김동석 박사의 지론은 부정거사(????라는 면역력 증진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러한 면역력 증진을 위해 각종 식이요법 등의 식생활과 생활 전반에 대해 친절하게 지침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천 가능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고군분투하는 암환자들을 향한 그의 따뜻한 생명애를 느낄 수 있다. 암치료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루하루 암과 싸우고 있을 암 환우들에게 명료한 등불이 되리라 기대한다.
이상룡(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
김동석 원장은 암을 약물적 치료로 접근하기보다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면역력을 증대하여 자연치유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의학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왔음에도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기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질병치료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암환자나 보호자 그리고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자신이 건강하다고 자신하는 사람도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오동현(하나병원 내과 원장)
김동석 원장과 나와 인연은 2008년 가을, 후배의 소개로 시작되었다. 몸이 아플 때 마다 한방병원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았는데 다른 병원에서 느낄 수 없는 환자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료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가 환자를 치료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망라하여 발간한 『자연치유혁명』은 암의 고통에 시달리는 암환자나 주변의 가족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김은상(동신대학교 군사학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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