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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
중고도서

나에게 나다움을 주기로 했다

: 나다움을 찾아가는 다섯 가지 마음 습관

고정욱 저 / 금요일 그림 | 리듬문고 | 2020년 07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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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96g | 138*208*16mm
ISBN13 9788965136149
ISBN10 896513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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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안 좋은 일은 친구 ‘탓’을 한다. 그러면서 친구 따라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거나 성과를 냈을 땐 스스로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친구란 존재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존재인가? 친구 때문에 우리 삶의 방향이 결정될 수도 있다. 간혹 학생들이 보내오는 이메일 가운데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봐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 꿈을 이루겠다는 아이들이 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답장을 한다. “학교에 다니는 목적이 꼭 공부만을 위한 것은 아니란다. 학교야말로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반복해서 하는 얘기지만, 내가 장애를 가지고도 작가가 되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친구들의 도움 덕분이었다. 친구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게 아무리 능력과 재능이 있다 해도 발휘할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 「친구와 함께 강남 가는 길」중에서

어릴 적 들은 격려의 말 한마디는 얼마나 중요한가! 무심코 해준 한두 마디 격려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역으로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라고 단정 지어 버리거나 불쌍하다는 듯 혀를 차는 행위는 무언가 해 보려는 아이의 용기와 의지를 단번에 꺾는 잔인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생각나는 대로, 느낀 그대로 이야기하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긴다. 말에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말이 갖고 있는 힘, 그것은 사람을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하게도 한다. 길에서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아이일지라도 용기를 북돋아 주는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삶을 바꿔 놓을 수 있다. 사람은 격려와 기대 속에서 크는 존재이다!
--- 「무심코 해주는 격려의 말」중에서

목표를 이루려면 계획을 세워야 하고 게을러지려 할 때마다 스스로 각성해야 한다. 이런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삶을 태만하게 살 리 없다. 남을 이끌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이끌어야 한다. 자기 자신부터 제대로 세운 후에 비로소 다른 사람들을 리드해야 하는 것이다. 흔히들 리더는 그 그룹 내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을 뽑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개인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그룹을 1등으로 만드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다.
--- 「반장이 되고 싶었던 아이」중에서

글도 마찬가지다. 처음 써 보는 글이 잘 써질 리 없다. 숙달된 프로 작가가 볼 때는 고쳐야 할 게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지적받고 깨달은 만큼 고치면 다음번에 쓰는 글은 훨씬 좋아진다. 무조건 좋아지게 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본인에게 이로운 일이다. 거칠고 부족했던 걸 지적해 주고 시간 내서 읽어봐 주고 빨간 펜을 써 가며 고쳐 주는 것은 매우 감사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남의 수고에 고마워할 줄 모르고 자신이 쓴 작품을 자신과 동일시하는 어리석음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고마운 일에 “고맙다”라고 말할 줄 모른다. 그 사람의 얄팍한 인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 「고마울 땐 땡큐, 미안할 땐 쏘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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