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수필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하면서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감사를 역임하였으며 국제 PEN클럽 한국본부 이사를 역임하였다. 한국 여성문학인회 이사,한국수필갛벼회 이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삼성프라자 문화센터 시창작반 강사이자 동남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창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랜드 백화점 시,수필 창작반 강사이자 죽전 신세계문화아카데미 시 창작반 강사이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 출강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마음읽기』,『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초록물감 한 방울 떨어져』,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사과나무』등이 있다. 수필집으로는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사랑찾기』,『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하얀 안개꽃 사랑』등이 있다.
본명 김영애. 「한국문인」 시부문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문파문학회 총무, 창시문학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시계문학회 회원, 새한국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그대 입술로 피어난 꽃』『물비늘이 유리창에 박힌다』등이 있다.
충남 아산에서 출생하였으며 문학시대 신인상 당선, 한국문인협회, 가톨릭문인회, 경기시인협회 회원, 동남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문파문학회 편집국장 및 기획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제2회 동남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그대를 두고도』『그대가 그대라는』 등을 펴냈다.
강원 삼척 출생. 문파문학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인복지우원, 한국문인협회 용인지부 회원, 문파문인협회 고문, 창시문학회 회원이다. 저서로 시집 『잠깐 다녀올게』『거기』, 공저 『아름다운 기억이 아니어도 그리움은 깊다』『문파대표시선집』『삼사문학지』『용인문학지』 외 다수가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림이 좋아 그림을 그리다가(두 번의 개인전), 시가 좋아 시를 쓰고 있다. 2005년 ‘문학시대’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하여 시대시인회 회원, 호수문학회 회장, 문파문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문파문학〉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신시문학회, 문파문학회, 한국문인협회 파주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파주시민 문예작품공모에서 장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