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억 5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공룡의 역사를 흥미롭게 보여준다. 그 흥망성쇠의 역사에서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탐색하는 건 우리의 몫이다.
-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 관장)
공룡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몇 날 며칠, 수년을 땀 흘리며 고생하는 과학자들 덕분에 6600만 년 전 막을 내린 공룡의 왕국은 지금도 진화 중이다. 공룡을 좋아해본 사람뿐 아니라 공룡이 아직 낯선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 박진영 (공룡학자, 『박진영의 공룡 열전』 저자)
공룡 화석과 고생물학 지식, 과학적 추론이 생생하게 되살려낸 공룡의 역사에 귀 기울이다 보면, 한때 우리를 매료했던 공룡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 김도윤 (갈로아, 만화가,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 저자)
새로운 발견, 멋진 스토리, 젊은 고생물학자의 열정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작.
- 닐 슈빈 (시카고 대학교 생물학 및 해부학 교수, 『내 안의 물고기』 저자)
공룡에 관한 우리의 이해가 지난 10년 동안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보여준다.
- 칼 짐머 (과학 저널리스트, 『진화』 『기생충 제국』 저자)
개미에 에드워드 윌슨, 우주에 칼 세이건이 있다면, 공룡에는 브루사테가 있다.
- [워싱턴 타임스]
걸작의 탄생.
- [워싱턴 포스트]
공룡 ‘전기’의 끝판왕
-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죽은 공룡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풍부한 세부 묘사와 공룡학자들의 모험이 만든 아름다운 책.
- [뉴욕 타임스]
트라이아스기의 흥기, 쥐라기의 번성, 백악기의 갑작스런 멸종에 이르는 이 괴수들의 연대기를 깊숙이 파고든다.
- [네이처]
공룡 화석을 찾아 떠나는 이 여행에는 유머와 모험이 가득하다.
- [사이언스]
스릴 넘치는 공룡 시대로 독자를 초대한다.
- [내셔널 지오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