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맙소사, 악어가 오딜을 삼켰대!

[ 양장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102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정가
13,000
판매가
12,35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86g | 230*230*10mm
ISBN13 9788955825817
ISBN10 89558258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즐거운 방학을 맞아,
오딜의 부모님은 이제 막 시내에 문을 연
동물 박물관에 오딜을 데려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집을 나서려는 순간, 오딜은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이 목도리 정말 싫어!”
--- p.2~3

“가여운 우리 딸이….”
오딜 부모님은 흐느껴 울었어요.
그때 어디선가 작은 목소리가 새 나왔어요.
“여보세요, 저예요, 오딜이에요. 저 여깄어요. 다 괜찮아요.”
--- p.13

도시 곳곳에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바람에,
결국 오딜은 자기 방에 있어야 했어요.
오딜은 말이죠, 이제 자기 물건을 정리할 필요가 없어서 아주 좋았지요.
--- p.24~25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는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악어』를 읽고 바로 떠올랐어요. 『악어』는 산 채로 악어에게 잡아먹힌 한 남자가 악어 배 속에서 겪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예요. ‘잡아먹힌다’는 내용은 아동 문학에서 대단히 고전적인 주제이고, 저는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저만의 주제를 담아 이야기를 선보이고 싶었답니다. 오딜은 하기 싫은 일을 매일매일 억지로 해야 했지만, 악어 배 속에 들어간 뒤에는 그런 일들을 안 해도 되니 그곳에서 아주 잘 지내게 되지요. 어린이 여러분이 바로 책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자유롭게 이 이야기를 읽어 나가기를 바랐습니다. 오딜이라는 인물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해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이 책을 처음 기획하던 무렵, 두 살이었던 제 딸이 ‘크로크오딜’을 ‘오딜’이라고 불러서 저는 더욱 확신을 갖고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답니다.”
-악어(크로크오딜)를 ‘오딜’이라고 부르는 딸 쥘리에트에게
--- 작가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