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박한실, 닉네임 헤르소. 문학박사, 건강컨설턴트 1급, 영양학 강사, 시인, 소설가, 문학 평론가, 동화작가, 사진작가, 화가. 전남 화순 출생. 前 전남대학교 인문과학대학 교수로,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당선, [전남일보](現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을 비롯하여 전 장르(시, 소설, 동화, 동시, 시조, 수필, 희곡, 문학평론, 아동문학평론, 단편소설, 장편소설, 소년소설)에 걸쳐 등단과 수상을 기록한 문학박사이다. 해학, 위트, 유머, 재치가 넘치는 그의 삶은 열정과 신념으로 가다듬은 122권의 저서에서 다채로운 향기를 풍기고 있다. 그리고 그 향기에 취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늘 시심을 가다듬기에 여념이 없다. 시를 쓰며 문학을 사랑하며 자신의 택한 길을 올곧게 달려가고 있는 그는 현재 서울을 비롯하여 광주, 나주, 순창, 담양을 시향의 고을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정성과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건강학 저서로는 『비타민과 미네랄 & 떠오르는 영양소』, 『내 몸에 꼭 맞는 영양가이드』 등을 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