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도쿄의과대학 졸업. 의학박사. 1995년 효고 현 아마가사키 시에서 개업한 이래, 연중 무휴 외래 진료를 하는 재택의료에 종사하고 있다. 현재 의료법인 히로카즈회 이사장, 나가오 크리닉 원장, 일본존엄사협회 이사장, 일본호스피스재택케어연구회 이사, 일보소화기병학회 전문의, 일본재택의학회 전문의, 일본내과학회 공인 의사, 간사이국제대학 객원교수, 도쿄의과대학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사히신문을 비롯하여 다수의 의료신문과 잡지에 의학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위루, 항암제, 연명치료 언제 그만두겠습니까?》,《평온사 10개의 조건》,《항암제 끊을 10번의 기회》,《위루라는 선택, 하지 않을 선택》,《평온사라고 하는 효도》,《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을 48가지 진실》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오사카 출생. 4년간 직장생활 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15년간 도쿄에서 음식 관계 일에 종사하였으며, 귀향 후 10년간 부모와 오빠를 재택 간병하면서 헬퍼 1급을 취득했다. 요양시설 실습 중에 요양 현장의 실태를 목격하고 분노하여 2004년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서 ‘만남의 장소 사꾸라짱’을 설립했다. 2007년에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하였으며, 고령자는 물론 간병인, 간병 종사자들의 교류 장소로 제공하고, 고민을 나누는 등 간병인의 고립을 방지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전공. 국민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 경기대 대체의학 대학원 대체의학 석사. 광명시 어린이집 원장역임. 과천지역과 서울 서초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에서 대체의학 자원봉사. 현재 한신플러스케어 사업이사, 한원복지재단 사무국장, 파워리헤빌리테이션 한국지부장으로 활동 중이며, 대체의학을 강의하고 있다.
일본 도호쿠대학 대학원 노년학 전공 박사와 복지경영 전공 박사. 우송대학교 의료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역임했고 도호쿠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외래교수와 일본 사가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류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한국 사회서비스학회 국제이사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