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거듭 주장하지만 생물과 인류는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로 출현했다는 것은 허구로 공상과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상상할 수 없는 생명과학이 발달한 세계에서 개별적으로 창조되어 출현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구와 우주는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고 작품이 의도와 프로그램을 갖고 완성되어지는 과정이 있듯 지구도 오랜 기간에 거쳐 현생 생물과 인류가 살 수 있는 공간이 완성되어 인류가 출현했다고 할 것이며 인류의 지적능력 ? 창조능력 ? 욕망을 충분히 발산할 수 있도록 인류를 중심으로 지구 ?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할 것이다.--- p.43

진화론은 인류의 생물과 우주를 목적과 용도와 필요성 없이 우연히 출현했다는 가설로 인류와 생물과 우주를 비하하는 무책임한 추론으로 사회에 유익한 추론이라고 할 수 없으며 유해한 추론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허구는 반드시 사회에 유익하게 활용되지 못하고 유해하게 활용된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사회에 유해하거나 용도가 필요 없는 사상 이론은 도태되거나 퇴출형태로 사라지는 것은 사회의 법칙이며 자연의 법칙이다.--- p.223

인류의 역사란 착오의 역사라고 할 것이다. 착오로 인하여 다음 인간이 착오를 발견 반증을 하며 거듭된 반증을 통하여 한단계한단계 발전한다고 할 것이다. 자연은 그렇게 만들어져있으며 착오 없이 인류는 발전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원리도 진리이다. 우주와 생물 인류의 출현 설은 신화서부터 많은 진화를 했다. 진화를 거듭하여 진실 진리를 찾아간다. 현재도 인간은 인류와 우주와 외계에 관하여 수많은 신화를 만들 것이다. 착오를 만드는 인간은 인간과 우주에 관하여 관심이 있고 탐구를 했다고 할 것이다. 착오를 믿게 만드는 인간도 인류역사를 돌리는데 위대한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착오를 발견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벌떼처럼 달려든다. 그러면서 인류사회는 진화와 발전을 한다고 할 것이다. 진화와 창조의 진실에 관한 글을 쓰게 해준 다윈에 감사드린다.--- p.310

인류로 태어났고 존재한다는 것은 행운이며 행복이다.
인류가 존재하는 것은 우주가 있어 행운이 찾아왔다. 우주에 존재하는 동안 우주가 왜 존재했을까? 인류가 왜 존재했을까? 문제에 고민을 하고 답을 찾는 것은 인류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문제를 만들고 제출한 세계를 이해하는 길일 것이다.
또한 답에는 인류가 찾고자 하고 갈구하는 영원히 행복한 세계가 설계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세상을 창조한 세게는 인류가 어서어서 본래의 인간을 찾아 우주를 이해하고 우주와 인간을 창조한 이유 목적에 대한 정확한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인류여 갈 길이 멀어 바쁘고 산적하다.
인류와 우주에 대한 틀린 답은 바람에 날려 버리고 정확한 답을 작성하여 우주에 마음껏 날려 보내자.

인류는 지구공간에 출현한 이후 인류ㆍ생물ㆍ지구ㆍ우주의 출현과 존속하는 이유 목적과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었는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인류에게 던져진 수많은 문제 중 제1의 문제로 가장 중요한 문제ㆍ과제라고 할 것이다. 동서양 구별 없이 위대한 사상가ㆍ과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갖고 사색과 고민으로 불면의 밤을 지냈을 것이다. 저자는 인류가 우주 지구에 출현할 때부터 갖고 있는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인류의 원초적인 문제와 과제에 관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나열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br/><br/>● 저자의 책은 인류에게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인류와 우주의 근원적 문제에 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보고서와 답안지와 해설서를 작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하여 유해성과 유익성을 나열하고 진화론을 교과서에서 퇴출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인류와 생물과 자연이 진화인가? 창조인가? 진실게임을 한다.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단순하게 진화와 창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진화의 목적과 창조한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다. 진화론은 우연히 발생한 것으로 목적이 있을 수 없고 창조론은 목적이 있으며 목적을 정확히 이해했을 때 진정으로 인류와 우주의 가치를 찾고 출현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저자는 추론한다. 그런 이유로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련 글을 쓴다고 할 것이다. 인류역사에 의식과 사상을 변화시키고 인류의 건강한 성장과 몇 단계 진보를 야기할 가치 있는 사상이라고 할 것이다. <br/> <br/>● 인간과 생물과 만물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인간과 자연을 탐구하고 교육하고 인간을 계몽, 계도하는 교육계ㆍ과학계ㆍ종교계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권한다. 또한 학생과 일반인도 신비롭게 만들어진 인간과 자연과 우주 밖의 세계를 이해하고 탐구하고 토론하고 추론하여 깨달음을 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책으로 권장과 추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할 것이다. 저자의 책에서 시대에 필요한 의식과 사상과 교과서 시대에 적합한 변화와 개혁과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찾을 수 있다. <br/> <br/>● 저자의 추론은 인류와 생물과 우주의 출현에 관한 비과학과 비논리로 구성된 진화의 증거와 과학과 논리로 창조의 증명과 출현 이유, 목적과 방법과 시기를 다양한 각도와 방향에서 유추하여 답을 찾아 인류와 자연 앞에 제출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인류와 함께 과학과 논리로 옳고 그름을 논의와 토론을 하며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독자도 저자보다 더욱 좋은 답 과 글이 나올 것을 기대하며 신비롭게 구성된 인간과 생태계ㆍ지구ㆍ우주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br/><br/>● 또한 과학과 논리로 육안으로 볼 수 없지만 지적능력과 과학이 인간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세계가 존재하고 그러한 세계에서 인류와 생물과 만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것이다. 진화론과의 논쟁은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진화의 허구와 창조의 증거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것을 논쟁한다는 것은 무가치한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인류는 과학ㆍ물질ㆍ문명ㆍ문화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사상도 변하며 진보 진화한다. 사상의 발전 없이는 진정한 인류의 발전은 없다고 할 것이다. 시대는 사상도 신화적ㆍ무과학적ㆍ무이성적ㆍ비합리적ㆍ편향적ㆍ집단적ㆍ개인적에서 과학적ㆍ이성적ㆍ합리적ㆍ통합적으로 발전한다. 인류의 속성은 진실과 진리 앞에는 고개가 숙여지며 수긍하지 않을 수 없고 반론과 이의를 제기할 수 없으며 한마음으로 뭉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진실 진리가 아니면 반론과 이의를 제기하고 수정할 것을 요구한다. 진화설과 창세기설도 그럴 것이며 윤회설, 웅녀설도 그럴 것이다. 창세기설을 주장하는 측과 진화설을 주장하는 측은 서로의 주장이 옳은 진실, 진리라고 할 것이고 상대는 틀린 허구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과학으로 검증하면 과학으로 검증할 수 없는 둘다 진실 진리가 아닌 허구라고 할 것이다. 과학계와 종교계는 서로의 허구를 인정하고 상대방을 인정하였을 때 진정한 한마음으로 평화와 안락한 세계를 만들 수 있으며 인류의 미래는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이다. <br/><br/>●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창조론은 인간과 우주와 우주 밖의 세계에 관하여 열린 공간과 열린 마음으로 무궁무진하게 탐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인간과 우주뿐만 아니고 우주 밖의 세계에 관해서도 탐구조차 불가능하게 하는 폐쇄된 이론으로 가르칠 것도 작은 범위에 한정돼있다. 인류의 사상과 의식과 발전을 폐쇄된 공간에 가두어 놓고 무한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뿜어내지 못하게 하는 위험하고 유해한 추론이라고 할 것이다. 과학교과서는 단순하게 진화로 발생한 것을 추측하고 자연의 단순한 기계적 과정만 교육하고 있을 것이다. 인류와 우주와 우주 밖의 세계에 관해 무한한 상상력과 추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제한돼있다고 할 것이다. 창세기설을 믿어도 그렇다고 할 것이다. 사상적 독재와 도그마에 자유롭지 못해 생각과 추리가 한정돼 있다고 할 것이다. 인류는 종교나 진화론 같은 사상적 독재나 도그마에 빠져들기 쉬운 습성을 갖고 있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과 인류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 교육이 제한돼있다고 할 것이다. 과학으로 증명할 수 있는 창조론 교육은 어린시기부터 해도 상상력과 창의력을 육성할 수 있으며 의식교육에 유익하다고 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교과서에 허구인 진화론을 과학이론으로 교육하는 과정을 시대에 적합한 창조론으로 개정을 하고 진화론은 옛날이야기로 넘겨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인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해 무관심하거나 전문적 지식이 없어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과학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진화론을 고집하고 주장하는 것은 실제는 인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것이다.<br/><br/>●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수천 년 전의 창세기설, 윤회설, 신화성이야기, 웅녀 설, 여우 늑대가 사람으로 변하는 옛날이야기, 동물이 인간으로 변했다는 진화설은 과학이론이 아닌 인간이 지어낸 공상과학이라고 할 것이다. 생명과학과 자연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인류와 생물의 출현에 관하여 과학적 근거 없이 추측으로 밖에 할 수 없어 별별 이야기가 상상으로 지어졌다고 할 것이며 개인이 지어낸 이야기를 진실처럼 믿는 측, 반신반의하는 측, 믿지 않는 측으로 분리되어 상충하며 공존한고 할 것이다. <br/>과학의 발달로 유전자를 발견하기전의 인류와 생물의 출현에 관한 이야기는 진실 진리가 아닌 비과학이론으로 인간이 상상으로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은 청소년 이상이면 납득할 수 있으며 상상으로 지어낸 숱한 공상이야기를 믿는 것은 과학과 문명이 발달 우주에서 삶을 하는 시대에 수치스런 현상이라고 할 것이다. <br/><br/>● 저자의 책은 인류에게 궁금할 수밖에 없는 인류와 우주의 근원적 문제에 관해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답안지를 작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와 생물과 자연이 진화인가? 창조인가? 진실게임을 한다.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단순하게 진화와 창조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진화의 목적과 창조한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우연히 발생한 것으로 목적이 있을 수 없고 창조론은 목적이 있으며 목적을 정확히 이해했을 때 진정한 인류가 출현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런 이유로 진화론과 창조론 관련 책을 출판한다고 할 것이다. 인류역사에 인류의 건강한 성장과 의식과 사상을 변화시켜 몇 단계 진보를 야기할 가치 있는 추리라고 할 것이다. 옛날에 쓰여진 인류와 생물과 우주 출현 설은 과학은 찾을 수 없는 개인이 상상으로 지어낸 추리라고 할 것이다. 허구로 구성된 진화론과 창조론에 마침표를 찍고 과학적 창조론으로 통합과 화합하면 평화롭고 인류가 원하는 인류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br/>저자의 책은 설득력을 갖고 대화를 하는 편안한 느낌이 드는 책으로 마음의 눈이 뜨이고 밝고 맑게 하며 세상을 깨닫고 이해하는 보배로운 소리처럼 들린다.<br/> <br/> - 기 타: <br/>인류의 영원한 문제인 인류와 우주가 출현 존속하는 이유를 밝힌 책으로 인류의 진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사상과 인류와 자연을 면밀히 관찰하여 편향적 사고 없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과학과 논리로 진위를 분별할 수 있도록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인류의 진정한 발전은 인간과 자연을 정확히 보고 듣고 이해했을 때 가능한 것을 깨우치게 한다. 인류는 사상적으로 각각의 길이 진리의 길이라고 주장하며 다양하게 나누어져 가고 있다. 어떤 길이 진리의 길인가? 숙고와 고민을 하게한다. 변화하는 시대에 취할 것과 버릴 것을 구분할 줄 아는 지혜로움이 필요한 사회라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