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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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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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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650g | 151*200*20mm
ISBN13 9788925505657
ISBN10 892550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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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베로니크 사바티에 (Veronique Sabatier)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직 한국을 다녀가진 못했지만 중국과 인도, 파키스탄, 캄보디아 등지를 여러 차레 여행할 만큼 아시아 문화에 빠져 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를 돌아다닐 계획 세우길 좋아하고, 여행에서 만나는 수많은 인상을 포착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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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들은 마지막 사랑을 간절히 원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누군가를 만나면 그것이 평생 함께할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안정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시작되는 사랑의 설렘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 없다는 데 있다. 설렘 후의 고통을 뻔히 알면서. 엑또르는 이러저러한 경험들에도 불구하고 사랑은 여전히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것이며 정신과 의사인 자신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임을 환자들 뒷모습을 보며 절감한다.
--- p.18 중에서
“우울증은 하나의 질병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자신의 질병이 치유되기만을 바라는 게 아니라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를, 즉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지어낸 것이 아니라 세게보건기구의 발표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요컨대 사람들은 행복해지길 원한다는 것이죠. …… 전 우리 모두가 행복에 이처럼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데 동의했다고 믿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사람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여러 가지 원인들 중에서 질병과 사고, 경제적인 문제를 제외하고 가장 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랑이지요.” (나이 든 정신과 의사 프랑수아가 말했다.)
--- p.31 중에서
〈자네는 사랑의 생물학에 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 것이고,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사실도 알 걸세. 다른 느림보들은 내 뒤를 열심히 쫓아오고 있지. 그들은 두 가지 신경전달물질, 즉 옥시토신과 도파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옥시토신은 다른 존재에게 애착을 갖는 중요한 순간에 우리 뇌에 분비되는 걸로 추정되네. 즉 엄마들이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거나, 누군가와 사랑을 나눈다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사람을 품에 안는다거나 하는 경우 또 아기나 작고 귀여운 동물을 관찰할 때 분비된다지. 말하자면 옥시토신은 애정과 애착의 호르몬이지.
옥시토신 수용기(受容器)를 뇌에 풍부하게 갖추고 있는 작은 들쥐들이 있다네. 그 수컷들은 자신의 암컷에게 애착을 갖고 평생 동안 충실하지. 반대로 옥시토신 수용기를 그보다 덜 갖추고 있는 산쥐들은 그야말로 천하의 바람둥이들이지. 들쥐들의 옥시토신 수용기를 제거하고 산쥐들에게 옥시토신을 다량 주입하면 반대로 행동한다네! 참고로 수컷이 변화한 걸 보고 암컷 쥐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목하게.
옥시토신에 이어 이번에는 지독하게 못돼먹은 도파민을 무대로 불러내 보자고. 도파민은 우리가 유쾌한 감정을 느낄 때 최대한으로 분비되는데, 그건 우리 뇌 속에 갖고 있는 보상 시스템의 최종 단계로서 특히 새로운 것이 그것의 분비를 촉진한다네. 말하자면 그것은 더 많은 것의, 더 새로운 것의 호르몬일세. 새로운 상대를 만나서 사랑을 시작하게 되면 우리 뇌는 이 도파민으로 출렁출렁 넘치게 되지. 문제는, 그러고 나면 우리의 도파민 수용기가 조금씩 둔감해진다는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일부 학자들에 따르면, 사랑의 열정은 같이 살기 시작하고 나서 18개월에서 36개월이면 식어버린다고 하네. 바로 그 순간에 친절한 옥시토신이 그 뒤를 이어 우리들에게 강렬한 애정을 불어넣지 않을 경우에 도파민은 발정 난 복슬개처럼 새로운 상대를 찾아보라고 우리를 부추기지.
결국 옥시토신은 성인(聖人)에, 도파민은 화냥년 ― 난 도파민을 창녀에 비유하고 싶지는 않다네. 왜냐하면 그중 일부는 유일한 여성 전도자로서 오직 한 남자와 한 가지 신앙에만 충실했던 그 유명한 막달라처럼 성녀가 될 수도 있으니까 말일세 ― 에 비유할 수 있을 걸세! 옥시토신은 유대 그리스도교나 불교의 호르몬이랄 수 있지. 이웃을 사랑하고, 충실하고, 남을 보호하고 그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하니까 말일세. 반면에 도파민은 악마와 유혹의 호르몬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애정 어린 관계를 파탄 내라고, 여러 가지 독물을 남용하라고, 새로운 걸 찾아보라고, 신대륙을 찾아 나서라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걸 만들어보라고, 염소 치즈를 나눠 먹고 서로를 사랑하며 평화롭게 지내는 대신 바벨탑을 쌓아 올리라고 우리를 부추기지. 좋아, 위대한 철학자라면 이 이중성에 대해 수백 페이지짜리 책을 써낼 수도 있겠지. 하지만, 요점은 내가 이미 말했네.〉 ― 코어모렌.
--- pp.107~109 중에서
“아내가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땐 꼭 이 세상에 나 혼자 버려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문득 당황스럽고 불안해졌어요. 그러면서 아내가 지금 내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그러고 나서는 아내를 잘 돌보지 않은 나 자신이 원망스럽더라고요. 내가 구제불능의 바보처럼 느껴졌어요. 그런 다음엔…….”
“`그런 다음엔 당신 아내를 원망했겠죠. 어쨌든 나름대로 그녀에게 잘해주었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아빠 노릇을 했는데 그녀는 당신을 버리려는 거니까요.” 장-마르셀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맞아요. 바로 그겁니다. 게다가 저번 날 밤에는 술을 진탕 마시고 전화해서 잡년이라고 욕설까지 퍼부어댔지요. 한마디로 내 무덤을 내가 판 겁니다. 나라는 놈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져요. 그래도 아내는 내가 힘들어한다는 걸 알았는지 그걸로 날 그렇게까지 원망하지는 않았어요. 그러고 나서는…….”
“`당신은 만일 아내와 헤어져서 다른 여자를 만나더라도 그녀만큼 사랑하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군요. 당신은 지금 무미건조한 삶을 살게 될까 봐 두려워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다른 여자들이랑 연애는 하겠지만 그 누구도 그녀가 느끼게 해주었던 것과 똑같은 감정을 당신에게 느끼게 해주지는 않을 거라는 거죠.”
--- pp.125~127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정신과 의사 엑또르는 사랑에 힘들어하며 불행하다는 환자들의 하소연을 매일같이 들으며 지내고 있다. 사실 그 자신만 해도 연인 클라라와의 관계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과제들이 있어 괴롭기는 매한가지인데 말이다.

지금 엑또르를 가장 피곤하게 만드는 건 사랑이다. 그가 직접 휘둘리고 있는 사랑 때문이 아니라 엑또르를 만나러 오는 사람들이 겪고 있는 사랑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가장 큰 불행 인자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선생님, 전 사는 게 너무 지루해요. 저 자신이 한심하고요. 다들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전 왜 그게 안 될까요?”, “그 사람이랑은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끔찍할 거예요! 하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좋은 걸 어떡해요?”, "서로 사랑하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가 과연 나랑 딱 맞는 사람일까요? 누구랑 결혼하는 건 그냥 생활을 위해서일 뿐 아닌가요." (pp.12~15)

하지만 사람들은 그 고통을 알면서도 사랑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못한다. 그리고 엑또르 역시 온갖 사랑에 대한 경험을 했으면서도 사랑에 대해서는 여전히 예측 불가능이다. 그는 정신과 의사인 자신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사랑에 대해 알고자 이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엑또르는 거대 제약 회사로부터 연구 중이었던 〈사랑의 묘약〉의 실험 자료를 가지고 사라진 코어모렌 교수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교수와 친분이 있던 엑또르는 마시기만 하면 사랑에 빠진다는 그 묘약을 찾으면 사랑에 대한 실마리를 풀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단서를 좇아 교수가 있는 캄보디아로 떠난다. 엑또르는 그곳에서 전직 군인인 장마르셀과 일본인 여행객 미코와 시즈루를 우연히 만나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그즈음 엑또르는 연인 클라라로부터 헤어지자는 편지를 받게 된다. 사실 그녀는 엑또르에게 일을 맡긴 제약 회사의 간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터였다. 마침 장마르셀 역시 아내와 소원한 상태였고, 두 남자와 클라라는 각각 캄보디아와 프랑스에서 실연과 이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한다.

장마르셀이 엑또르에게 물었다. “그전에는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엑또르는 그런 일이 정말 가능해질까 봐 두렵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는 코어모렌 교수의 약을 생각했다.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약도 있을까? (p.83)

(클라라는 생각했다.) 도대체 왜 우리들 사이의 사랑이 식은 것일까? 내가 원할 때 결혼해주지 않은 그가 원망스러워서 그랬던 것일까? 엑또르는 결혼이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굳이 서둘러 의무를 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결혼은 중대한 것이며, 이혼은 핵전쟁과 흑사병에 이어 세 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재난이기 때문에 아내를 고르는 건 대단히 중요하다고 부모들은 귀가 닳도록 애기했다. 그런 탓에 엑또르는 결혼과 그것의 결정적인 측면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p.144)

그날 밤 코어모렌 교수는 제약 회사의 스파이를 따돌리고 엑또르와 접촉하기 위해 사자(使者)로 캄보디아 여인 바일라를 엑또르에게 보낸다. 엑또르는 우울한 마음에 교수가 들려 보낸 〈사랑의 묘약〉을 그녀와 나눠 마시게 되고, 약의 기운 때문인지 그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엑또르는 누가 묘약을 차지하려 자신에게 접근한 스파이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교수와 아슬아슬한 접촉을 시도하고, 소수부족(그나-도아족) 마을까지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캄보디아에서 만난 사람들은 물론, 옛 연인 클라라와, 클라라의 새로운 연인인 제약 회사 간부까지 모두를 맞닥뜨리게 된다. 묘약을 차지하기 위해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에서 결국 약은 엑또르의 손에 들어오게 되고, 그는 〈무시당한 사랑과 지나친 사랑, 부족한 사랑, 종말을 맞은 사랑 등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료해줄 해결책〉으로 묘약을 지킬지,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조종할 수단(실제로 스파이는 자기 나라의 인구를 늘리기 위해 묘약을 훔치러 온 것이었다!)으로 버릴지의 기로에 놓인다. 그리고 마침내 결정을 내리며 외친다. 〈사랑은 복잡한 것이며 괴로운 것이고 온갖 불행의 원천이다. “하지만 사랑, 그건 곧 자유다!”〉

에필로그: 여행 중 사랑에 대한 27가지 단상과, 실연의 5가지 요소를 노트에 정리한 엑또르, 그는 예전 홍콩에서 만났던 승려를 꿈에서 다시 만나고, 그의 지혜를 빌려 실연의 요소가 곧 반대로 사랑의 위대한 요소들임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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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또 한걸음 행복에 다가간 기분이다. 사랑해서 기쁘고 사랑해서 슬픈 세상 독자들에게 엑또르의 단순명쾌한 깨달음을 전하고 싶다.
표민수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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