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민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겸임교수다.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위험 커뮤니케이션과 과학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기술보증기금(KIBO) 외부자문위원이며, SSK위험커뮤니케이션 연구단 전임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서로 『위대한 과학자의 사회 책임과 소통』(2016), 『과학기술, 첨단의 10대 리스크』(공저, 2016), 『한국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 『해외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 『디지털미디어시대 리스크 현실과 진단』(공저, 2014), 『과학기술, 미디어와 만나다』(2014) 등이 있다.
김원제
(주)유플러스연구소 연구소장(대표이사)이자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다. 중앙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대한민국의 10대 잠재 리스크』(공저, 2016), 『한국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 『해외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제』(공저,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구텐베르크 갤럭시』(공저, 2012, 문화부 우수학술도서), 『콘텐츠 실크로드 미디어 오디세이』(2009,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퓨전테크 그리고 퓨전비즈』(2007,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등이 있다.
박성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부장이다. 스마트미디어와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등에 대한 정책연구와 진흥사업을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언론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대한민국의 10대 잠재 리스크』(공저, 2016), 『한국 실패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 『해외 성공 사례에서 배우는 리스크 커뮤니케이션 전략』(공저, 2015)이 있고, 역서는 『달려드는 고객과 시민, 끌어안는 기업과 정부』(공역, 2010), 『과학저널리즘의 세계』(공역, 2010) 등이 있다. 논문으로 “건강과 위해의 경계, 흔들리는 과학”(2015), “구미 유독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텔레비전 뉴스보도 연구”(2013)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