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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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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큰글씨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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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210*297*20mm
ISBN13 9791130426624
ISBN10 113042662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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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순예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학위 청구논문 “고전 독일문학에 나타난 조화미 범주의 아포리”는 아도르노의 문명비판적 시각에 의지해 18세기 독일에서 발생한 문학과 고전철학의 결합을 칸트와 헤겔에 이르는 조화미 범주의 추상화 과정을 통해 분석한 연구다. 서울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건국대학교에서 강의했다. [민주사회로 가는 독일적 특수경로와 예술](2015), [아도르노](2015), [예술과 비판, 근원의 빛](2013), [여성주의 고전을 읽는다](공저, 2012), [예술, 서구를 만들다](2009), [아도르노와 자본주의적 우울](2005)을 썼고,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 강의](2012), [발터 벤야민](2007)을 옮겼다. 아도르노 강의록의 한국어 번역 출간을 기획했고 [아도르노?벤야민 편지교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 관심은 자율예술의 사회적 가능성이다. 아도르노가 [미학이론]에서 설파한 ‘예술에 관한 한 이제는 아무것도 자명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11쪽)라는 테제를 변화된 사회적 조건에서 고전예술의 자율성 이념을 관철해야 함을 역설하는 문장으로 읽는다. ‘예술의 자명성 상실’ 테제를 자율성 이념 구출의 당위로 읽을 필요가 한국처럼 개발독재를 통해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에서 더욱 절실하다는 점을 최근 발표한 학술논문 “자유주의와 자율예술”(2016)에서 논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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