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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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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미디어를 활용한 진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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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53*224*30mm
ISBN13 9791130437019
ISBN10 113043701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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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최상희
경향신문사 편집국 차장이며, 인하대학교 겸임교수다.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과교육(박사)을 전공했다. 국내 최초로 ‘NIE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경향문화센터 소장직무대행을 거쳤다. 2015년 현재 한국신문협회 NIE 한국위원회 위원이다. 저서로는 [NIE 이해와 활용], [신문 스크랩 기술], [취업 매뉴얼], [교과서에도 실린 나만의 메모짱] 등 다수가 있다. 온라인 카페 ‘NIE여행’(cafe.daum.net/nietravel)’을 운영하고 있다.

박길자
부산 남산고등학교 수석교사이며, 대구대학교 겸임교수다.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과교육(박사)을 전공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신문협회의 ‘전국 NIE 대회’에서 우수상(2010)을 수상했으며, ≪부산일보≫ ‘NIE 코너’를 운영(2010∼2014)했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튜터(2011∼2114)로 활동했다. 부산교육연수원 등에서 ‘미디어를 활용한 미래교육’ 등을 강의했으며, “사회과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통한 문화교육”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은희
부산수영중학교 교사다.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석사)을 전공했다. 2010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NIE 수업사례 공모전’ 입상, 2010년 9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부산일보≫ ‘NIE 코너’ 공동 운영,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포털 ‘포미(For me)’에서 e-NIE 튜터 등의 활동을 했다.

곽선근
한국조형예술고등학교 영어교사이며, 2014학년도 부산국제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담당자다.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2010년 9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부산일보≫ ‘NIE 코너’를 공동 운영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포털 ‘포미(For me)’에서 e-NIE 튜터로 활동하면서 영어 신문 읽기 자료를 제작했다. 2010년과 2014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의 ‘NIE 수업사례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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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연구지 ≪트렌즈(Trends)≫에서 출판한 [10년 후 부의 미래]란 책에서 세계적인 석학들은, 제4의 물결은 ‘융합의 시대’로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 예견했다.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지식 노마드 시대로서 학문과 학문, 업계와 업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을 위해 하나로 융합되는 시대가 될 것이라 했다. 이러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학생들의 고등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유학기제의 운영이 중요해진다.
---「01 왜 자유학기제인가」중에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에서 실시한 진로 활동의 내용은 ‘진로와 직업, 진로 프로그램, 진로 체험의 날 운영’ 등이다. 여기에서는 크게 진로 탐색, 진로 탐구, 진로 체험의 3영역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먼저 진로 탐색 영역은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해 진로 탐색하기로 마무리한다. 진로 탐구 영역은 진로 및 직업 계획을 세우고, 이에 따라 영상·신문·독서를 활용한 진로 탐구 및 토론 활동을 한다. 마지막으로 진로 체험 영역은 인턴 체험 활동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보고서를 쓰고 반성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02 진로 탐색 중점 모형 프로그램 개발」중에서

최근 유엔의 ‘세계 행복 보고서’에 따르면 덴마크가 2년 연속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한 반면 우리나라는 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의 이유로 든 것들은 너무 크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고 항상 누릴 수 있었던 것들도 아니었다. 좌절했던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성취한 것, 누구나 쉽게 가까이 접하고 있고 느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모든 것들이 행복 요소임을 안다면, 우리의 행복 순위는 다르지 않을까? ‘행복한 나 발견’ 활동의 첫 단계는 일상의 관심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 행복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 경험, 사람과 그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표현해 보는 경험 그 자체에 행복 요소가 있음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된다. 일상의 관심에 이어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신문 기사 속에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익숙했던 관념이나 상황에 대한 발상의 전환으로 생각 뒤집기가 이어진다.
---「03 학생 선택 중점 모형 프로그램 개발」중에서

글쓰기 훈련의 방법과 교재는 다양하다. 이 가운데 신문에서 글쓰기 교재로 독자투고를 들 수 있다. 독자투고는 짧은 글 속에서 의사전달방법과 글의 구조를 익히는 데 훌륭한 교본이다. 신문의 ‘독자투고’란은 독자들의 주장이나 견해를 밝히는 공간이다. 생활상의 불편, 애환부터 사회의 중요 쟁점까지 독자들의 다양한 주장과 의견이 교환되는 지면이다. 독자의 좋은 의견은 사회 변화에 일조하기도 하고 정책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독자투고’란은 여론의 광장, 대화와 토론의 장(場)으로 불린다. 또한 여러 가지 사안이 등장하고 다양한 주장과 견해가 나와 사회현상에 대한 간접경험과 이해를 돕기도 한다.
---「04 나의 진로 ‘생각과 표현’: 읽기와 글쓰기 연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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