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유머 세일즈
중고도서

유머 세일즈

: 웃게 할 수 있다면 사게 할 수 있다!

정가
12,500
중고판매가
3,000 (76%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쭌서맘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77g | 153*224*20mm
ISBN13 9788996156994
ISBN10 899615699X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정희
(주)윈윈세일즈컨설팅 사업총괄 이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엑스퍼트 컨설턴트, 어치브코리아 수석 컨설턴트, 한국산업기술센터 경영교육팀장, ING생명 명동지점 FC 등을 역임한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문가이다.
LG전자, 삼성전자, 삼성생명, 현대자동차 등 10개 이상의 기업에 영업 성과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체계를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삼성생명 ‘고객 섬김 경영 및 Compliance 통합 교육 과정’, 삼성전자 ‘매장 고객맞춤 세일즈 과정’ 등 국내 유수 기업의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후 사내강사를 양성하여 영업 강사를 키우는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특히 영업 및 마케팅 분야 교육은 국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KT를 비롯한 약 20여개 기업에서 ‘영업전략’, LG전자 등 약 10여개 기업에서 ‘마케팅’, 삼성전자 등 약 50여개 기업에서 ‘상담/협상’ 과목을 강의했고, 그 외 ‘영업 입문’, ‘세일즈 리더십과 코칭’,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목을 여러 기업과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금은 (주)윈윈세일즈컨설팅의 이사로 근무하면서 기업의 영업 성과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역량 개발 방법론에 집중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성공을 원하는 세일즈맨에게 꼭 필요한 것이 두 가지가 있다. 경쟁자를 압도하는 전문적인 세일즈 기법을 익혀야 하고, 고객을 웃게 만드는 유머감각을 몸에 지녀야 한다. 즉, 감성과 이성의 조화와 균형이 요구되는 것이다.
---p. 6, ‘들어가는 글’ 중에서

내 말을 건성으로 듣거나 아예 들으려고 하지 않는 고객 때문에 세일즈맨들은 가장 힘들어 한다. 내 앞으로 바싹 다가앉아 내 말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기울이는 고객, 상상만 해도 기분 좋지 않은가? 바로 유머와 웃음이 만들어 준다.
---p. 46, ‘고객을 웃게 할 수 있으면 무조건 팔린다’ 중에서

대화에 있어서 따분하다고 하는 것은 자기 이야기만 실컷 늘어놓는 사람을 말한다.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끊임없이 떠드는 사람은 수다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들은 대화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방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대화의 중심이 되기를 원한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과 대화를 하는 세일즈맨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p. 71,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보험에 대해 고객보다 라이프플래너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은 고객들도 잘 압니다. 굳이 고객을 가르치려 들기보다는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p. 101, ‘닮고 싶은 세일즈 멘토’ 중에서

최근 TV 광고에서 ‘~ 때문에’ 광고를 자주 접하게 된다.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하이힐이 발명되었고, 폭풍 속에서 항해를 해야 했기 때문에 도너츠가 필요했다는 광고다. 재미있는 콘셉트와 설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 바로 이것이 고객의 바잉 포인트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다. 필자는 이 회사에 다음 시리즈의 광고로 ‘~에도 불구하고’를 제안하고 싶다.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때문에’도 있지만 ‘~에도 불구하고’도 있기 때문이다.
---p. 111, ‘고객의 바잉 포인트와 셀링 포인트를 일치시켜라’ 중에서

결론적으로 말해서, 생각은 합리적으로 하더라도 결정은 감성적으로 끝나기 마련이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기도 하지만 감성적인 동물이기 때문이다. 세일즈맨의 접근방법이나 설득방법이 너무 논리적인 측면으로 유지되면 고객의 감성이라는 벽을 넘어가기 힘들다. 그러니까 설명하고 설득하는 단계에서는 합리적으로, 구매를 권유하고 약속을 받아내는 클로징 단계에서는 감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p. 163, ‘구매신호를 읽고 클로징은 감성적으로 그리고 과감하게’ 중에서

첨단 세일즈 스킬로 무장하고 재치와 유머로 포장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바란다.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우고 한국 사람들의 감성을 제대로 읽어 제대로 세일즈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세일즈하기 바란다. 성공이 눈앞에 있는데 왜 얼굴을 찌푸리겠는가. 어느 개그맨이 날마다 외치는 말이 있다. “참 쉽죠잉~” 정말 그렇다. 제대로 된 스킬만 있다면 세일즈 참 쉽다. 거기에 유머를 더하면 금상첨화, 세일즈 참 재미있다.
---p. 267, ‘나오는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