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가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실무에 도입해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쿠버네티스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다. 현업에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면서 언제, 왜, 어떤 기능을 써야 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이 책은 기능만 설명하는 단순한 책이 아니다.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각각의 기능이 생겨난 배경과 사용하면 좋은 이유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쿠버네티스를 운영하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 최용호 (넥슨코리아)
쿠버네티스는 어렵다. 쿠버네티스 자체뿐 아니라 컨테이너, 운영 체제/분산 시스템, 네트워킹, 가상화 개념, 수많은 오픈소스까지 종합적으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데브옵스 관점에서 쿠버네티스에 필요한 지식을 12첩 반상처럼 골고루 차려놓았다. 독자가 먹기 좋도록 읽기 쉽게 썼고, 그 의도를 충분히 살려 깔끔히 옮겼다. 역자의 노고 덕분에 맛있게 읽고 잘 배웠다.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히 추천한다.
- 오성근 (SK텔레콤 Core솔루션팀 매니저, 『매니징 쿠버네티스』 역자)
이 책은 오늘날의 분산 시스템 운영에 관한 핵심 가이드다. 그 어떤 책보다 명확하고 풍부한 정보로 가득하며, 모든 세부 사항을 명쾌하게 다루며 유용한 행동 지침도 얻을 수 있다.
- 윌 템스 (Skedulo 플랫폼 엔지니어)
쿠버네티스 인프라의 모든 것을 망라한 가장 명확하고 실용적인 책이다. 단연 최고의 필독서다.
- 제레미 예이츠 (홈디포 SRE 팀 개발자)
내가 쿠버네티스에 입문할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 책이야말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모든 이를 위한 필독서다.
- 폴 밴 더 린든 (VDL 솔루션 개발자)
이 책 덕분에 정말로 신이 난다. 이 책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사람 누구든 활용할 수 있는 정보의 보고다. 나는 이 책으로 한 단계 레벨업했다.
- 애덤 맥퍼틀런 (NYnet 시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모든 사람이 알고 싶어 하지만 직접 알아낼 순 없는 바로 그런 정보를 담았다.
- 나이절 브라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련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