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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 Lea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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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 Lean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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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55g | 153*223*30mm
ISBN13 9788937834189
ISBN10 893783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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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인 Lean In

기업 세계에서 여성이 리더 역할을 맡는 비율은 정계보다 훨씬 낮다.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의 CEO 가운데 여성은 4%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기업의 중역 자리에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4%, 이사직의 경우 17%로 지난 10년 동안 거의 변동이 없었다. 유색 인종의 경우 그 비율은 훨씬 낮아서 기업 중역의 경우 3%이고 국회의원의 경우 5%다. 참고로 유럽에서는 이사회 이사진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4%다. 한국에서 여성이 리더 역할을 맡는 비율은 대기업 중역의 경우 2%, 이사의 경우 1%에 불과하고, CEO의 경우 1% 미만이다.
--- pp.17~18

다른 기업과 비교해볼 때 구글에서 제안한 자리는 직위가 낮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직무 내용 자체가 불투명했다. 이때 에릭이 아마도 내가 여태껏 들었던 것 가운데 가장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다. 에릭은 내가 작성한 대차대조표를 덮으면서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러고는 직업을 선택할 때 중요한 단 한 가지 기준은 바로 성장 속도라고 설명했다. …… “만약 당신에게 로켓에 탈 자리가 생기면 어떤 자리냐고 묻지 않을 겁니다. 그냥 올라타겠죠.”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마음을 굳혔다. 구글은 규모가 작고 체계가 없었지만 분명히 로켓이었다. 게다가 내가 마음 깊이 믿고 추구하는 사명을 실은 로켓이었다.
--- p.95

여성은 업무 성과가 좋으면 당연히 보상을 받으리라고 믿으면서도 충분히 자격이 있을 때조차도 승진하겠다고 지원하는 것을 남성보다 꺼리는 경향이 있다. 니고시에이팅 위민 주식회사를 공동 설립한 캐럴 프롤링어와 데버러 콜브는 이러한 현상을 ‘왕관 징후군Tiara Syndrome’이라고 불렀다. “여성은 자신이 직무를 충실히, 제대로 수행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알아보고 자기 머리에 왕관을 씌워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뜻이다. 물론 완벽한 능력 위주의 사회라면 적임자에게 왕관을 씌워주겠지만 그런 사회는 아직까지 실현되지 않고 있다. 자신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결과를 다른 사람이 인정해주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자신을 위해 스스로 발 벗고 뛰어야 한다.
--- p.102

육아 때문에 휴직한 여성은 경력 면에서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 교육 정도와 근무 시간에 상관없이 여성의 경우에 일을 1년만 쉬어도 평균 연봉은 20% 감소한다. 전문직 여성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는 평균 기간인 2~3년을 쉬면 평균 연봉은 30% 줄어든다. 이러한 ‘어머니 벌점’ 현상은 한국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한국에서는 출산 휴가가 길수록 남녀의 임금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자녀가 없는 여성은 자녀가 없는 남성보다 평균 연봉이 13% 적은 데 비해 풀타임으로 일하는 어머니의 평균 연봉은 같은 조건의 남성보다 46% 적다. 사회가 진정 아이의 양육에 가치를 둔다면, 기업과 기관은 이렇듯 터무니없는 ‘어머니 벌점’을 줄이고 경력과 가정에서의 책임을 잘 통합할 수 있도록 부모들을 도와야 한다.
--- pp.159~160

여성이 직장에서 좀 더 자율권을 쥐어야 하는 것처럼, 남성은 가정에서 좀 더 자율권을 행사해야 한다. 나는 여성이 무심결에 남편을 지나치게 좌지우지하려고 들거나 잔소리를 해서 사기를 꺾는 장면을 많이 봐왔다. 사회과학자들은 “맙소사, 이렇게 하면 안 돼요! 저리 비켜요. 내가 할게요!”라는 여성의 말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어머니의 문지기 역할maternal gatekeeping’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였다. …… 남편이 부탁 받지 않았는데 기저귀를 갈겠다고 일어서면 설사 아기 머리에 기저귀를 채우더라도 아내는 미소를 지어야 한다. 남편은 자기 방식대로 아기를 돌보다가 결국 올바른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아내의 방식대로 아기를 돌보라고 강요하면 결국 모든 양육은 아내 몫으로 돌아온다.
--- pp. 169~170

나는 목소리를 낮추라고 말하고 딸의 머리카락을 들춰 보다가 자그맣고 하얀 무엇인가를 발견했다. 이가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기업 전용 비행기에 어린아이들을 태우기까지 했는데 딸에게서 이를 발견하다니! 나는 비행하는 내내 완전히 겁에 질려 딸을 격리시킨 뒤 목소리를 낮추게 하고 머리카락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느라 쩔쩔매면서 미친 듯이 웹사이트를 뒤져 이 사진을 찾았다. 나는 샴푸를 사서 밤새 두 아이의 머리를 계속 감겨주었다. 그러느라 개회식 만찬에 나가지 못했는데, 이유를 묻는 사람에게는 아이들이 피곤해하기 때문이라고 둘러댔다. …… 부모 역할을 하다가 발생하는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는 없다. 일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자신을 밀어붙여 성공한 여성이라도 이러한 혼란 상태를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다.
--- pp.193~193

의사인 올케 에이미도 나와 마찬가지로 경험을 쌓고 나서 주어진 상황에 훨씬 바람직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첫 아이를 낳고 나서는 하루 12시간 동안 직장에 매달려 부지런히 일했어요.” 올케가 내게 말했다. “집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만이라도 가능한 한 아기와 붙어 있으려고 밤에 혼자 아기를 돌볼 때가 많았어요. 직장에서는 상사가, 집에서는 딸이 내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고 요구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스스로를 고문하고 있었던 거였어요.” 둘째 아이를 낳고 나자 에이미는 과거와는 다르게 행동했다. “출산하고 석 달을 쉰 다음에 내 방식대로 내 조건에 맞춰 직장에 복귀했어요. 예전에 지레 겁먹고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직장에 복귀한 후에도 나에 대한 평판과 생산성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어요.”
--- p.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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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셰릴 샌드버그는 경력 발전의 ‘정글짐’을 오를 때 맞닥뜨리게 되는 도전을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해준다. 나는 읽는 내내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했고, 신나게 웃었다. 《린 인》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위트 있고, 솔직하며 우리 세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큰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셰릴 샌드버그는 이 책으로 사회에 훌륭하게 기여했다. 이 책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중대하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훌륭한 리더들이 앞다퉈 중요한 자리에 올라야 하며, 가장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요구하는 경쟁에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빠져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실용적이고, 감동적이다!
- 짐 콜린스(Jim Collins)(《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저자)

지난 5년 동안 나는 셰릴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거의 매일 그녀에게 배웠다. 셰릴은 복잡한 과정을 꿰뚫어 보고,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어려운 문제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놀라운 지성의 소유자다. 《린 인》은 사람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해와 셰릴의 정보 통합 능력이 결합한 결정판이다. 이 책은 명쾌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다. 더욱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이, 특히 남성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의 설립자이자 CEO)

셰릴은 다재다능함으로 보나 넓은 시야로 보나 특출한 재계 리더다. 성공한 리더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호기심과 투지의 소유자다. 《린 인》은 그녀가 통찰력을 쏟아넣어 완성한 책으로, 기업이 직원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셰릴은 훌륭한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다가올 시대를 이끌 리더의 모습을 정립해나갈 것이다.
- 제프 이멜트(Jeff Immelt)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CEO)

당신이 ‘왜 여성 리더는 소수인가?’라는 질문에 관한 셰릴 샌드버그의 멋진 테드 강연을 좋아한다면, 나처럼 기업 이사회가 평등해져야 한다고 믿는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의 COO로서 더 많은 여성이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어째서 사회는 물론 비즈니스에 있어서 유익한지 몸소 경험했다. 《린 인》은 리더의 자리를 둘러싼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영국 버진 그룹(Virgin Group) 회장)

사회가 직면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제약을 허물고 남녀가 동등하게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린 인》은 그 길을 보여줄 뿐 아니라, 다음 세대 리더들과 그들을 뒷받침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절대적으로 소중한 자원이다.
- 웬디 콥(Wendy Kopp) (티치포아메리카(Teach for America)의 설립자이자 CEO)

엘리노어 루스벨트는 ‘당신의 동의 없이 누구도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도록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샌드버그는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와 신중하게 조사한 자료들을 통해 여성들이 반드시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독려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조언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남녀 모두가 이 훌륭한 책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마저리 스카르디노(Marjorie Scardino) (전 피어슨 PLC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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