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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 진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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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78g | 251*338*9mm
ISBN13 9791196790370
ISBN10 119679037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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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우주는 지금도 계속해서 별이 새로 태어나고 있다. 커다란 우주와 우리 몸을 쪼개고 쪼개면 세포, 분자, 원자처럼 점점 작은 단위로 쪼개어 이해할 수 있다는 개념을 설명하고 지구 최초의 생명체와 박테리아, 최초의 동물이 등장한 이후 유전자와 DNA로 유전되고 변이되는 신비를 알려준다.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졌던 생명체와 여러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생명체가 있고, 그것들은 각각 더 분화하고 진화되어 연체동물, 절지동물로 등장했던 시대를 보여준다. 이후 물고기와 파충류가 등장하고, 파중류가 새들의 조상이기도 하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려준다. 계속해서 생명체들은 진화했고 뼈를 갖게 된 생명체와, 뇌와 젖을 갖게 되면서 새끼를 낳는 생명체가 등장했다. 그 사이 ‘키노그나투스’처럼 사라진 생명체도 있지만, 우리는 역시 사라진 생명체의 후손이기도 하다는 것과, 사라진 생명체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깃털을 가져서 몸을 보호할 수 있었다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유용한 능력들을 키워나가려 했다는 생명의 의지를 깨달으면 지금 현재 살아있는 우리 몸의 신비를 새삼 깨우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공룡처럼 대량멸종한 생명들이 있었고, 우리 인간들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만들고 자연을 훼손하면서 지금 현재 우리는 여섯 번째 대량절멸 위기에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그러나 35억 년 전부터 지구에 생명체가 살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지구를 거쳐간 생명체는 수백만 종이 된다. 그리고 생명체와 생명체는 진화의 연결고리로 모두 연결되어 있다. 신비로운 지구 생명체로서 인간의 책임과 역할을 성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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