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조교수(KU연구전임). 영화평론가. 시인. 문화콘텐츠 스토리텔링 기획자이자 연구자.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출판이사, 서울시 스토리텔링 자문위원, 한민족문화학회 편집위원 등을 맡고 있다. EBS [시네마천국] MC를 했고 몇몇 영화제에서 일을 했다.
저서로는 『영화로 읽기, 영화로 쓰기』(공저), 시집 『티티카카의 석양』, 콜라보레이션 아트북 『당신의 얼굴』(공저) 등이 있다.
영화평론가. 소설가. 2012년 「바라봄으로 응답하기에 대한 장르적 시도-이정범 감독의 [아저씨]와 [열혈남아]」로 영평상 신인평론상 수상.「웹툰 온 더 홀로덱」으로 플랫폼 문화비평상 수상. 경인일보에 [이대연의 영화 톡 세상 톡] 연재 중.
영화평론가. 가톨릭영화제 프로그램팀. 미쟝센 단편 영화제, 유럽단편영화제 모더레이터. 평론 「'봉준호의 새로운 세계 [설국열차]', 그 의미의 상업적 재구성」으로 2013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평론상 최우수상 수상
영화평론가. 2013년 영평상 제5회 신인평론상 수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홍보간사. 웹진 문화다 편집 동인. 유럽단편영화제, 독립영화상영회 등의 모더레이터와 해설 활동. 경희대와 홍대, 한림대, 강원대 등에서 강의.
주요 평론들 「체제의 심연과 주체의 선택-[설국열차]가 제기하는 문제들」([영화평론], 2014), 「보내지 못한 연서와 고통의 중추-소설 『화장』과 영화 [화장]을 중심으로 (웹진 [플랫폼], 2015)」『뫼비우스 장진영, 그 참을 수 없는 그리움』(공저, 문화다북스, 2016) 등. 현재 계간 [서울공대]에 정기 칼럼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