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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Chet Baker (쳇 베이커) - My Favourite Songs: The Last Great Concert [2LP]

: 쳇 베이커 유작 앨범

[ 180g / 게이트폴드 / PVC 슬리브 / 7종 엽서 삽입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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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21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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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베이커의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그가 남긴 마지막 콘서트…

쳇 베이커의 그 유명한 유작앨범!

이 앨범이 마지막 콘서트, 마지막 레코딩일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쳇은 이 콘서트가 끝난 2주 후에 사망했다.
쳇의 수많은 앨범 중에서 엄선된 쳇이 진정 사랑한 곡들.
훌륭한 연주, 방대한 스케일이 압권.

아마 쳇베이커의 젊은 시절을 본 사람이라면, 앨범 자켓의 이 쭈글쭈글한 늙은이가 그 라는 사실에 경악할 것이다.

한때 재즈계의 제임스 딘으로 불리며, 많은 여성 팬에게 인기를 끌었던 그는 이 앨범을 끝내고 15일 후에 투신자살하고 만다.

그는 사실 제임스 딘과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일한 시기에 사랑을 받았던 트럼펫터이자 재즈싱어.

어딘지 약간은 어설퍼 보이는 연주가 특징이었으며, 트럼펫같은 보컬, 보컬같은 트럼펫이 많은 사람들의 귀를 자극했다.

그러나 사람의 인생을 누가 알겠는가
그는 마약과 술에 절어 거의 음악생활을 포기해야 했다.
레코딩은 계속 했지만, 마약을 사기 위한 돈벌이로 질 나쁜 트럼펫 소리만 연주했으며,
사람들은 쳇 베이커의 존재를 모두 잊었다.

이 앨범은 88년 ‘마지막 콘서트’로, 쳇 베이커가 평소에 좋아하던 곡들로 채워져 있다. 물론 이제 쳇 베이커의 트럼펫 소리는 이 사이로 새어나가는 느낌이 역력하다.
원래 쳇 베이커는 테크니션이 아니기는 했지만, 이제 그는 더 이상 재즈를 연주할 수 없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제외하고도 이 앨범은 절창 중의 절창이다.

젊은 시절의 쳇 베이커가 ‘MY FUNNY VALENTINE’을 다소 꿈꾸듯이 낭만적으로 해석했다면, 이 앨범의 ‘MY FUNNY VALENTINE’은 오직 절망밖에 남은 것이 없는 고독한 예술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고독한 예술가의 크로키.
쳇 베이커가 우리에게 준 마지막 선물인 것이다.

"쳇 베이커라는 뮤지션이 있죠,/ 별 볼일 없는 인생을 살았다지요./ 이름을 날릴 때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재즈사에 남을 인물은 아니었지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트럼펫 연주가 탁월했던 것도 아니죠…/ 60년대에는 오직 마약을 살 돈을 구하기 위해 연주를 했다네요./(중략)/ 콘서트 후에 그는 자신이 묵던 호텔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하지요./ 암스테르담 경찰은 이를 사고사로 처리했죠./ 그러나 나는 다르게 봐요./ 그의 음반을 자꾸 들을수록,/ 그리고 앨범 재킷 사진을 보면 볼수록 그는 휴식을 선택했다는 쪽으로 생각이 자꾸 기울거든요….

<김영하 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중에서>

* Cut From the Original Master Tapes
* Pressed on 180 grams of Audiophile Virgin Vinyl
* HQ Cover Jacket and Dust-Free Inner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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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디스크 보이기/감추기

Disc1
  • 01 All Blues 5:30

  • 02 My Funny Valentine 9:10

  • 03 Well You Needn't 6:00

  • 04 Summertime 4:50

  • 05 In Your Own Sweet Way 9:05

  • 06 I Fall In Love Too Easily 6:35

Disc2
  • 01 Look For The Silver Lining 5:24

  • 02 I Get Along Without You Very Well 5:57

  • 03 Conception 7:40

  • 04 Django 5:40

  • 05 There's A Small Hotel 6:11

  • 06 Sippin' At Bells 4:42

  • 07 Tenderly 6:24

  • 08 My Funny Valentine 6:47

아티스트 소개 (16명)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쳇 베이커가 좋아하는 곡들로 선곡된 라이브 콘서트 앨범 음악 평점5점   디자인/구성 평점5점 x******n | 2021.01.14 | 추천8 | 댓글0 리뷰제목
왼쪽-2LP 재발매반 / 가운데-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Vol.1) / 오른쪽-Enja레코드 미국발매반(Vol.2) 3가지 발매반 중 음질이 제일 좋은 앨범은 오른쪽에 있는 미국 발매반으로 해상도도 뛰어나고 풍부한 질감의 소리와 함께 라이브 콘서트의 느낌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음질이 좋은 앨범은 가운데 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으로 해상력은 좋으나 질감이 다소;
리뷰제목


왼쪽-2LP 재발매반 / 가운데-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Vol.1) / 오른쪽-Enja레코드 미국발매반(Vol.2)

3가지 발매반 중 음질이 제일 좋은 앨범은 오른쪽에 있는 미국 발매반으로 해상도도 뛰어나고 풍부한 질감의 소리와 함께 라이브 콘서트의 느낌을 아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음질이 좋은 앨범은 가운데 지구레코드 라이센스반으로 해상력은 좋으나 질감이 다소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2LP로 재발매된 앨범은 인쇄질에 있어 라이센스반과 비교했을 때 약간 선명하지 못한 느낌이 있으면 콘트라스트가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 아래 부분이 살짝 잘려 나갔네요.

대신 자켓과 이너슬리브의 종이의 질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음질적인 측면에서 보면 기 발매반들과 비교했을 때 약간 답답한 느낌의 소리를 들려주 는 것 같지만 괜찮은 수준 입니다. 

원반을 구해서 듣기가 아주 어려운 앨범이기 때문에 재발매반으로 들을 수 밖에 없는 입장에서 본다면 좋은 음질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Vol.1은 2020년에 Enja레코드에서 재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새앨범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이 앨범이 가진 최대의 단점은 정전기가 많다는 것 입니다.

정전기 때문에 발생되는 노이즈가 상당하니 잡음에 민감 하신 분은 감안을 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정전기가 많은 LP레코드는 요즈음 발매되는 LP레코드들 중에서도 아주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배송되는 과정에서 PVC슬리브의 옆구리가 다 터졌으며 사진이 인쇄된 이너슬리브의 옆구리도 두장 모두 한쪽이 터져 버렸네요.

대신에 앨범 레코드는 비닐속지에 담겨 있기 때문에 아무런 손상이 없으며 표면에 스크래치도 전혀 없습니다.

데미지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장하고 있는 쳇 베이커의 LP레코드가  40장이 넘어서는 시점에서 본 앨범을 새앨범으로 소장 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ㅎㅎ

 

마지막으로 본 앨범을 재발매 해 주신 굿인터내셔널 레코드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개인적으로 쳇 베이커 말년 최고의 라이브 연주를 담고 있는 희귀앨범 'Chet Baker In Tokyo' 앨범이 LP레코드로 재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발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8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사운드 해상도는 조금 떨어지나, 가성비 생각하면 관찮은 편입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k****a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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