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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린 로빈슨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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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80g | 132*190*30mm
ISBN13 9788925517858
ISBN10 892551785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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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선영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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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향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울 연북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책 죽이기』 『눈 속의 독수리』 『다이애나 사랑을 찾아서』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토비의 특별한 아픔』 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타임이 선정하고 독자가 추천한 소설들
도서1팀장 김병희(diego@yes24.com)
2005년 10월, 시사주간지 타임이 100대 영어 소설 목록을 발표했다. 타임이 창간한 1923년 이후에 출간된 영어 소설을 대상으로 했는데, 1992년에 출간된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가 이 도서 목록에서 가장 출간일이 앞선다. 아무리 창간한 해가 기준이라고 해도 이 소설을 뺄 수는 없었던 듯 하다.

이 100권의 소설 목록을 들여다보면, 얼마나 대단한 소설들일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첫 권부터 모두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목록이 발표된 후 한국어 번역 작업도 꾸준하다. '하우스키핑'(랜덤하우스코리아),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펭귄클래식코리아), '스노 크래시'(대교베텔스만) 등은 100대 영어 소설로 선정된 것들로 최근에 번역 출간되거나 재출간되었다.

이 가운데 몇 권쯤 집어들고 싶지만 만만한 일이 아니다. '율리시스'(생각의나무) 한국어 번역본은 장정부터 소설로 보이지 않는다. 백과사전만 한 크기에 1,300 페이지가 넘는다. 게다가 부담 없는 두께라고 해서 내용까지 부담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이럴 때는 먼저 읽은 독자들의 리뷰를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된다.

'하우스 키핑'이 씌어진 건 28년 전이다. 저자인 메릴린 로빈슨은 이제까지 두 편의 소설을 썼는데, 오래된 것이 이 소설이고 2004년에 펴낸 책이 '길리아드'이다. 두 편 모두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다. 28년 전엔 상을 받지 못했지만, 2005년에 결국 '길리아드'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하우스 키핑'은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최근 25년 간 발간된 최고의 소설'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단한 소설인 것 인정한다만, 독자들은 어떻게 읽었을까?

'잔잔하고 품격 있는 작품', '진정한 삶이 머무르는 공간을 꿈꾸며', '천천히… 두 번 이상 읽기 바란다', '바람처럼 흘러가는 아름다움과 행복의 이야기', '나는 그들이 부럽다', '특별한 성장소설', '그래, 한 번 더 읽자!'…. 지난 3월에 출간된 소설 '하우스 키핑'에 달린 독자 서평의 제목들이다. 특이하게도 서평을 쓴 독자들 대부분이 '다시 한 번 읽고 싶다'거나 '여러 차례 읽어야 한다'고 썼다.

물론 '처음 읽을 때보다는 두 번째가,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 네 번째로 갈수록 점점 더 작품에 빠져 들었다'는 역자의 말이 이 독자 리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을 것이다. 게다가 '하우스키핑'은 쉽게 읽히는 소설이 아닐지 모른다. 요즘 보기 드문 소설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유머러스하지만 그리 친절하지 않다. 기발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아니고, 사건들이 빠르게 진행되지도 않는다. 첫 맛이 어쩌면 밍밍할지도 모르겠다.

소설 속 주인공의 외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산이 많은 동네에 살고 싶었고, 그래서 핑거본이라는 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핑거본은 깊은 호수와 긴 철교와 기차역과 수많은 언덕과 산이 있는 곳이다. 외할아버지는 산기슭에 손수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덮고 가구를 만들어 넣는다. 쉬지 않고 삐걱대는 마루, 앞과 뒤 다리의 길이가 다른 서랍장이 있는 집에 두 자매가 산다.

이 집에 모여 살던 가족들은 하나 둘 죽거나 떠난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어머니 대신 자매를 보살피는 것은 실비아라는 이름의 이모다. 실비아는 독특한 사람이다. 오랫동안 떠돌이 생활을 했기 때문인지 옷을 갈아입거나 구두를 벗지도 않고 침대에 드러눕기 일쑤이고,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 곳을 더 편하게 느낀다. 실비아는 두 자매에게 같은 것을 보여주고 가르쳐주지만 둘은 다른 길을 선택한다.

하우스키핑(housekeeping)은 살림이나 살림살이로 번역된다. 이 소설은 집이 하나 만들어지고 가족이 깃들고 사라지는 동안의 이야기이다. 지키려 노력하지만 영원할 수는 없는 것들의 아름다운 순간이 '하우스키핑'이다.

타임이 선정하고 독자들이 추천한 다른 소설들
속죄
이언 매큐언 저/한정아 역 | 문학동네 | 2003년 09월
영화 '어톤먼트'의 원작 소설이다. 이언 매큐언은 영국 소설가로 서구 문학계의 중요 작가이다. '속죄'는 그의 소설 중 가장 큰 반향을 불러온 소설이다. 최근에 번역돼 나온 '체실 비치에서'가 그렇듯, 이 소설도 사소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어긋남을 소재로 삼았다. 영화와 함께 꾸준히 관심을 끌고 있는데, 인터넷 서점의 독자들은 '속죄를 위해 손에서 놓지 못할 기억', '서평쓰기 조심스러운 책', '피가 배어나오는 것 같다', '몰입할 수 밖에 없는 책', '가련하고 안쓰러운...'이라는 평을 달았다.

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저/박웅희 역 | 아이필드 | 2005년 01월
작년에 세상을 떠난 커트 보네거트의 대표작이다. 1943년 스물한 살의 나이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 독일군의 포로가 되었다. 13만 명이 몰살되고 독일의 유서 깊은 도시 드레스덴이 완전히 파괴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제5도살장'은 이때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처참한 경험을 회상하는 작가의 말투가 다른 어디에서도 찾기 힘들 만큼 독특하다. 독자들은 이렇게 평했다. '그렇게 가는 거지. 그 이면의 울림을 찾아서', '익살스런 유머 속에 배어 있는 슬픔', '웃지만 울고 있는 광대극 같은 소설', '기막힌 방식으로 표현한 반전소설'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저/김욱동 역 | 문예출판사 | 2002년 09월
'하우스 키핑'이 메릴린 로빈슨의 첫 작품인 것과 마찬가지로, 이 소설은 저자 하퍼 리의 첫 소설이다. 1960년 출간되자마자 미국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1961년 저자에게 퓰리처 상을 안겨주었다. 1962년에는 그 해의 최고 베스트셀러 상을 받았고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영화로 만들어져 아카데미 상을 수상했다. 청소년과 성인을 가릴 것 없이 필독 도서, 추천 도서 목록에 빠지지 않는 소설이다. 이 소설에 대한 독자들의 리뷰는 이렇다. '교훈과 재미라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책', '전혀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던 소설', '10년 뒤 나의 아이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 '따뜻함이 하나 더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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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인생을 사람이 여행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셨다. 광활한 지역을 지나가는 비교적 쉬운 길로, 출발지로부터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지점에 여느 집처럼 평범한 불빛 아래 목적지가 기다리고 있는……. 안으로 들어가면 점잖은 사람들이 여행자를 환영하면서, 그가 잃어버렸거나 한쪽으로 치워 두었던 모든 것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다리는 방으로 그를 안내하는 그런 집처럼 말이다.
--- p.17

세상 사람 모두 만져서 알 수 있는 것은 만져 보고, 변하기 쉬운 것은 훼손시키다가 결국에는 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는다. 그렇게 신발은 닳고 무릎 깔개는 사람들을 앉히기만 하다가 결국에는 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는다. 그렇게 신발은 닳고 무릎 깔개는 사람들을 앉히기만 하다가 결국 모든 것은 원래 있던 자리에 그대로 남은 채 사람들만 계속 지나간다. 마치 과수원에 부는 바람이 누런 나뭇잎을 빼고 나면 세상에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듯이, 사과나무의 지저분하고 누런 이파리로 스스로를 꾸미고 가꾸고 살을 찌우겠다는 듯이, 기껏 땅바닥에서 누런 이파리를 들어 올렸다가는 집 모퉁이의 쓰레기 더미 위에 떨어뜨리고 계속 제 갈 길을 가는 것처럼 말이다.
--- p.100

엄마는 남자만큼이나 키가 컸는데, 내 손으로 머리 위의 서늘한 나뭇잎을 툭툭 칠 수 있도록 이따금 나를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또 할머니가 침대에 앉아 나지막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시는 동안, 우리는 할머니의 큼지막한 검정 구두 끈을 매어 드렸다. 그런데 그런 사소한 일들은 그저 우연히 일어난 것일 뿐이다. 그러니 우리 말고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을까? 그들의 생각이 우리 영혼이 아닌 다른 이들의 영혼에, 우리가 본 것이 아닌 다른 어둠에 더 기울어져 있는데 왜 우리가 남겨져야 하는 걸까? 난파선에서 떨어진 화물과 눈에 띄지도 않는 하찮은 난장판 속에서 소매치기를 하는 생존자로 말이다. 그것들로 말하면 그들이 사라지고 났을 때 남아 있는 전부이자, 비극적 파국이 닥쳤을 때나 눈에 띄는 것일 뿐인데……. 그러니 어둠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비록 루실이 신경질적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휘파람을 불고 있고, 꿈속임에도 틀림없기는 해도, 완벽한 어둠이 영원히 계속될 수만 있다면 어떤 유물이나 잔해도, 우수리나 자투리도, 기념물이나 유품도, 기억이나 생각, 자취나 흔적 따위들도 전혀 필요 없을 것 같았다.
--- p.15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메릴린 로빈슨의 감수성과 아름다운 문체는 오래전에 사라진 본격 문학의 향취를 다시 한 번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교수, 문학평론가)

모든 덧없는 것들, 특히 아름다움과 행복의 덧없음을 훌륭하게 그려낸 현대의 고전이다.
- 폴 그레이, 『타임』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천천히 읽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하우스키핑』은 절대로 서둘러서 읽어야 하는 소설이 아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 도리스 레싱 (2007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마치 작가가 자신의 평생 동안 비장해 왔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여겨진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점점 예기치 않았던 언어 능력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성인(聖人)이나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인간에 대한 친밀하고도 사려 깊은 사랑도 느끼게 된다.
- 「뉴욕타임스」

인습에 얽매이지 않은 사랑의 힘과 무척이나 기이하고 무기력한 가족 구성원 간의 보이지 않는 끈끈한 결속을 보여주는 메릴린 로빈슨의 능력은 독자들로 하여금 소설을 읽어가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 「마이애미 해럴드」

아주 특별한 작품이다. 메릴린 로빈슨은 언어를 아주 절묘하게 구사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훌륭한 문장으로 저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잘 들어서 있다. 『하우스키핑』은 아직도 뛰어난 소설이 씌어지고 있음을 입증해 주는 작품이다.
- 「워싱턴 포스트 북 월드」

황폐한 가정에 대한 놀랍도록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로빈슨은 이야기 속에 색다른 유머를 불어넣고 있지만 이 책이 두고두고 미칠 영향은 비극에 대한 스며드는 듯한 이해일 것이다.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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