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세공무원인 저자는 동작세무서에서 세무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1963년 항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교(36회)를 졸업하고 세무대학(2기),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26기)을 다녔다. 지금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세정학과(37기)를 다니며 국세업무에 대한 이론을 재무장하고 있다.
또한 한국조세연구포럼 이사, 문화상품연구소장, 국립세무대학 기자동문회 회장, 국립세무대학 수석 공보이사, 서울산업대 과학문화디자인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영지도사이자 칼럼니스트로서 글쓰기를 좋아하여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였다.
2000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고 저서로는《세무사완벽가이드》,《체납정리백과》등이 있다. <조선일보>, <세정신문>, <주간동아>, 음식업중앙회 월간지 <뚝배기> 등에 세금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각 기업체, 대학교, 문화센터, 신용보증기금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963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마곡초등학교, 고입검정고시, 공주 농업고교를 졸업한 후에 세무대학(3회)를 거쳐 2005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세정학과)에서 경제학 석사를 취득하였다.
1985년 종로세무서를 시작으로 마포, 광화문, 안양, 성남, 동수원, 평택 세무서를 거쳐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과 납세자보호관실 근무시 제39회 세무사고시에 합격하고 2003년 경인세무그룹을 개업하여 현재 대표세무사로 재직하고 있다.
세무사 개업 이후에는 파리바게트, (주)KT, 창업중소기업지원센터, 중개업협회 등에서 각종 세법을 강의하였으며, 현재는 수원시 한의사회 고문세무사,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정리외부의원, 목표관리 외부의원, 동수원세무서 사이버세무상담의원, 세무사협의회 운영위원 및 국립세무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수석총무, 정책특보위원장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