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 에미크는 서로 다른 캐릭터를 눈부시게 포착해냈다. 기이하고 감동적이며 중독성이 있는 책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이 매력적인 소설에서 기대했던 것과 완전히 똑같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밸 에미크의 미묘하고 숙련된 내러티브가 기억을 되새기고 있다. 중요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아마존 북리뷰
밸 에미크는 창조적인 마술을 행한다. 훈훈하고 성공적인 데뷔작이다.
- 허핑턴 포스트
닉 혼비처럼, 밸 에미크는 있을 것 같지 않은 관계에서 마법을 찾으면서, 지나친 달콤함에 빠지지 않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 내셔널 북 리뷰
이것은 과거의 아픔과 기쁨, 모든 것을 기억하는 저주, 새로운 우정의 중요성에 대한 슬프고 달콤한 이야기다.
- 북 라이엇
아름답고 구슬픈 이야기, 다 읽고 나면 오래도록 함께할 이야기다.
- 팝슈가
밸 에미크는 복잡하고 변덕스러운 등장인물들을 탄생시켰다. 그들은 감동적이고 유머러스한 여정에 나를 끌어들인다. 『리마인더스』는 심장과 영혼으로 가득한 책이다. 반드시 읽어야 한다.
- 가스 스타인 (『빗속을 질주하는 법』의 작가)
밸 에미크는 놀랍도록 독창적이고 아주 친숙한 이야기 속에 아주 어린 여주인공 조앤을 등장시킨다. 사소한 일련의 사건들이 작은 명작을 이룬다. 나는 도중에 책장을 덮을 수가 없었고 이야기가 끝났을 때는 상실감에 빠졌다.
- 재클린 미처드 (『저 깊은 바다의 끝』의 작가)
사랑스럽고 현명한 소설. 모든 것을 기억하는 아이와 슬픔 속에서 모든 것을 잊으려는 남자 사이의 가능성 없는 우정이 마음에 든다.
- 에오윈 아이비 (『눈에서 온 아이』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