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리_ 1959년 대구에서 태어나 198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물속의 아틀라스』, 『물보다 낮은 집』, 『적멸의 즐거움』,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등이 있다.
손현숙_ 서울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너를 훔친다』, 『손』, 사진산문집 『시인 박물관』, 『나는 사랑입니다』가 있다. 토지문학제 평사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우대식_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99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늙은 의자에 앉아 바다를 보다』, 『단검』, 『설산 국경』, 산문집 『죽은 시인들의 사회』, 『시에 죽고 시에 살다』가 있다.
유종인_ 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시 부문, 2003년 『동아일보』 시조 부문, 2011년 『조선일보』 미술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시조집 『얼굴을 더듬다』, 산문집 『염전』 등이 있다. 송순문학상을 수상했다.
이경철_ 1955년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나 2010년 『시와시학』에 김남조 시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천상병, 박용래 시 연구』,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대중문학과 대중문화』(공저), 『천상병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현대불교문학상(평론 부문) 등을 수상했다.
이윤학_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1990년 『한국일보』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먼지의 집』, 『붉은 열매를 가진 적이 있다』, 『나를 위해 울어주는 버드나무』, 『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그림자를 마신다』, 『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나를 울렸다』가 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김태형_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2년 『현대시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로큰롤 헤븐』,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 『코끼리 주파수』, 『고백이라는 장르』, 시선집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아름다움에 병든 자』, 『하루 맑음』 등이 있다.
박생강_ 1977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2005년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교양 없는 밤』, 장편소설 『보광동 안개 소년』, 『나는 빼빼로가 두려워』 등이 있다.
유다정_ 1964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나 『한국아동문학연구』로 등단했다. 그림책 『발명, 신화를 만나다』, 『동에 번쩍』,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걸 그랬어』, 『태양의 새 삼족오』, 『어른이 되는 날』, 『명품 가방 속으로 악어들이 사라졌어』, 『아빠한테 가고 싶어요』, 『여우 시집가고 호랑이 장가가고』, 『우리 마을이 사막으로 변해가요』 등이 있다. 창비 좋은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권_ 1964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했다. 소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애벌레를 위하여』, 『하늘을 달린다』, 『마녀를 꿈꾸다』,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에세이 『야생초 밥상』, 동화 『똥이 어디로 갔을까』,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싸움소』, 『똥개의 복수』, 『왕방귀 아저씨네 동물들』 등이 있다.
이우중_ 1956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2010년 장편소설 『신은 한국을 선택했다』를 출간하며 데뷔, 2014년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장편소설 『개미 선장』이 있다.
황영경_ 2002년 『농민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네모네 피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