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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26g | 148*210*15mm
ISBN13 9791190462020
ISBN10 119046202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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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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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다니엘 호손은 “모든 사람은 천직이 있다. 그 일을 발견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라고 했다. 『인생 르네상스』의 저자 김현곤 박사는 “천직찾기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00세 시대까지 살아갈 우리의 삶에 천직이 필요한 이유는 100세까지 계속 일을 해야 하고, 그 일을 통해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그 일을 통해서 보람을 찾기 위해서이다. 내 일이 없으면 내일이 없다”라고 했다.
성경 속 인물들을 살펴보아도 한결같이 “인생미션”을 살아갔던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지상 미션은 마태복음 9:35절에 “가르치시며, 전파하시며, 고치신”세 가지로 잘 기록되어 있다. 바울 사도는 사도행전 20:24절에서 자신의 미션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 하는 일”이라고 했다. 모세는 광야수업 40년을 겪은 후에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서 인도할 미션을 가지고 살아갔다(히브리서 11:23-29).
미션(Mission)은 “이루어야 할 목표나 계획”을 의미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인생 미션』은 “내 인생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목표와 비전”을 의미한다. 물론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주 예수님이 주신 내 인생의 미션”을 의미한다. 내 인생을 통해서 이루어야 할 주님이 주신 목표와 비전이다.
--- pp.6-7

사명을 생각하면 항상 마태복음 28장 19~20절 말씀이 생각이 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마지막 지상명령이다. 모든 민족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여 영혼 구원하고 그들을 잘 훈련시켜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라는 말씀이다. 하지만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은 무궁무진할 것이고, 사람들마다 모두 다를 것이다.
신대원 졸업 후 14년간 목회를 했다. 연세대학교 교목실에서 2년, 강릉노암교회에서 4년, 이민목회 5년, 한국에 돌아와서 개척목회 3년을 했다. 목회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이룰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했다.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를 삼고, 예수님을 닮은 건강한 예수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꿈이자 사명이었다. 그 과정에서 열매를 맺을 때도 있었고, 어떤 때는 실패하고, 낙심할 때도 있었다. 이제 그런 얘기를 잠깐 해보려고 한다
--- pp.25-26

어느 날 부동산 사장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좋은 조건에 저렴한 가격의 집이 나왔습니다.” 연락을 받은 후 곧 집 구경을 갔다. 전셋집은 교회와 가까운 가구공단 안에 있어서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났지만, 집주인에게 몇 달만 살기로 양해를 구한 후 계약을 했다.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이 너무 잘 풀려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삿짐을 옮긴 후 집주인이 오셔서 악수하려고 하는데 고개만 끄덕거리셨다. 악수를 받지 않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 처음에는 기분이 나빴지만, ‘어디가 아픈가’라는 생각을 했다. 며칠 후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씀을 드렸더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는데 손가락이 없었다. 손을 보자 순간 머리에서 ‘아! 어딘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스쳤다. 그날 밤은 편히 잠을 잘 수 없었다. 한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이미 이삿짐을 모두 옮기고, 돈도 드린 상태였다.
얼마 정도 시일이 지난 후, 집주인과 마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한센인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그분들도 똑같이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일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었다. 일반인이랑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대화하면서 알게 된 것은 우리가 사는 곳이 한센인 마을이었고, 주민들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이었다. 더욱 놀란 것은 만나는 분들의 얼굴이 대부분 밝아 보였다. 어렸을 때 부모님을 통해서 들었던 한센인들의 모습과 너무 달랐다. 마치 천사를 보는 듯했다. 마을 주민들이 우리 두 딸도 예뻐해 주셨다. 그곳에서 몇 개월을 살면서 우리 가족의 마음은 서서히 그들을 향하여 열리게 되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한센인 마을이어서 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사를 오려고 하지 않아서 집이 비어 있었다. 그곳으로 우리가 이사를 온 것이다. ‘만약 이곳이 한센인 마을이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우리도 역시 다른 곳을 찾지 않았을까?’ 몰랐던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때로는 모르는 것이 은혜가 될 때가 있다. 필자는 이렇게 한센인들이 사는 곳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몇 개월 후 환경이 좋은 곳에 집이 나서 전셋집을 옮기면서 한센인과의 만남은 이렇게 끝나는 듯했다.
--- pp.35-36

모든 문명은 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인류 최초의 거주지인 에덴에도 강이 있었다. 그 강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을 이루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이끌어 그 동산에 두면서 인류의 문명이 탄생하였다. 동산의 중앙에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가 존재했다. 그곳이 아담의 고향이며, 동시에 인류의 고향이다. 생명나무가 있고, 생명수 강이 흐르는 곳, 바로 그곳이 우리 육신의 고향이다.
나는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언더우드와 윌리암 존 맥켄지 선교사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그들을 본받아 선교사가 되어 아무도 찾지 않는 미지의 곳으로 가기로 작정했다. 기도 중에 성령의 인도를 받은 곳이 사이공의 호치민이었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흑진주 베트남은 한국인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근세기를 보내고 있다. 예전에는 월남전쟁과 라이따이한의 문제로 적대적인 관계로 가까이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박항서 감독의 축구 신화, 한국 총각들과 베트남 여인들의 결혼 그리고 베트남 노동자들의 한국 진출 등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일종의 신용어인 ‘한베가족’이 탄생한 것이다.
1992년 12월 미국과 베트남 사이의 엠바고가 풀리면서 필자는 1993년 2월에 장로교 통합측 최초의 선교사로 베트남에 파송되었다.
--- pp.67-68

베트남은 회복돼야 할 나라이다. 전쟁의 참혹함과 신앙의 자유를 빼앗겼던 아픔이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픔을 회복시키시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선교사들을 보내주셨다. 오늘도 선교사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회복의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며 제자들을 양육하여 다음 세대와 인도차이나 반도를 복음화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영화 대사 중에 “살아있네!”라는 말이 있는데, 베트남 교회를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면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은 없을 것이다. 베트남 목회자들이 살아있고, 성도들은 신앙이 살아 있는 목회자들로부터 좋은 신앙을 계승 받고 있다. 그로 인하여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베트남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과정 속에는 세계 각국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을 했다. 선교사들은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제자훈련, 신앙 서적 번역 보급, 목회자 연장 교육 등의 프로젝트들을 가동하여 베트남 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로 인하여 베트남 교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베트남에 세워주신 새빛교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한국인 교회를 포함한 외국인 교회들은 현지교회 건물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러나 2018년 1월 1일 종교법이 바뀌어 외국인들이 자치적으로 건물을 마련하여 드릴 수 있도록 허락이 되었다. 이 법에 따라 본 저자가 섬기고 있는 새빛교회가 베트남 정부 외국인 목사 1호 예배처소 승인을 받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 pp.106-107

독일 유학과 목회를 포함하여 약 20년 6개월을 독일에서 살았습니다. 짧지 않은 이 기간에 저는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지금도 제 목회와 신학에 자양분이 된 체험 한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독일 유학 3년째 되던 해인 1992년 여름부터 1994년 여름까지 약 2년여간 독일 장애인들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돌보았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독일의 개신교 사회봉사국에 속한 디아코니센터에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섬기고 돕는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약 10시간 정도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방문하며 목욕을 시켜드리고, 집 청소, 시장 보기, 음식 준비, 식사 시중, 산책, 말동무 그리고 때로는 대소변까지 두루 챙기는 사역이었습니다. 가난하고 병들고 고독한 장애인들과 함께한 이 2년 동안의 삶은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때로 힘들고 고달픈 일도 있었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감당했습니다.
이후 이 체험은 30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하며 학위논문을 쓰는 과정에 지대한 도전과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때의 경험과 더불어 예수의 삶과 누가복음 4장 18~19절 말씀이 지금도 변함없이 제 심장과 신앙 양심을 울립니다.
--- pp.113-114

우리 세 사람은 중국 식당에서 식사하며 여러 이야기를 했다. 그는 사업상 갑자기 일이 생겨서 수산물 수입에 관련한 일을 보기 위해 산동성의 어느 도시에 가서 며칠을 보내게 되었다고 했다. 그 사장은 “목사님께서 원하시면 오늘 밤배로 대련으로 가는 배를 태워드릴 터이니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라고 물어왔다. 나는 혼자서 밤배를 타고 다시 대련에서 열차를 타고 할빈 농촌의 그 주소지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하여 같이 가겠다고 했다. 나로서는 참으로 염치없는 부탁이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렇게 하여 그들과 함께 중국 대륙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 후의 생긴 일이지만 10여 년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부부는 미국과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 안수를 받고 선교사가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1991년 배에서 이미 나에게 붙여주신 선교 동역자였다. 하나님의 선교는 인간의 상상을 늘 뛰어넘어 역사하셨다.
--- p.140

그래서 베트남에서는 뭔가 좀더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어느날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한국어 강의 제의가 들어왔다. 이 한국어 강좌에서 한국어를 전공한 베트남 교수가 어휘와 문법을 일주일에 두 번 강의하니까, 한국인인 나는 일주일에 한 번 발음만 잡아 주면 된다고 하니 처음부터 부담도 없고 확 당기는 제안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음운학이나 언어학 전공자도 아니고 굳이 관련된 일이라면 ‘수다학(?)’ 정도랄까? 당시 베트남어 공부를 하고 인사 정도 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닥치면 뭘 못하랴’ 하는 생각으로 별 고민 없이 단번에 승낙을 했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수준이 내가 감당이 되는 중급반 정도를 원했지만 뜻밖에 엄청난 배려(?)로 초급반을 맡게 되면서 그렇게 내 “인생미션”은 그렇게 베트남에서 시작되었다.
--- p.164

사람은 빠르게 적응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늦은 나라에서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염려되었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곧 베트남 사람들과 어울려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베트남 사람들처럼 길을 걷고, 대중교통인 버스를 이용하고, 오토바이로 구석구석을 다녔다. 점점 베트남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었다.
이렇게 조금씩 베트남 사람이 되어갈 때쯤…. 베트남에서 같은 마음으로 같은 일을 하게 될 귀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유치원을 어렵지 않게 시작할 마음의 용기를 얻게 되었다. 우리네 인생은 끊임없는 만남의 연속이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이 달라지기도 한다
--- pp.185-186

2003년 워십댄스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문화사역, 말씀과 기도사역, 캠프사역, 선교사역으로 지경을 넓히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았다. 주님은 우리를 도구 삼으셔서 친히 일을 하셨다. 워십댄스를 통해 진주를 비롯한 서부 경남 교회와 여러 요양원, 교도소와 병원, 아픔과 상처가 있는 곳, 감사와 기쁨이 있는 곳에서 온몸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찬양으로 어둠을 물리치고, 생명의 빛을 발하는 용사로 사용하셨다. 청소년들에게 워십댄스를 가르쳐서 청송교도소와 진주교도소에서 문화공연을 하게 하셨다. 청소년 워십댄스를 통해서 재소자들의 굳은 마음이 기경이 되어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헵시바 워십댄스 단원들을 태우고 달린 거리는 상상 이상이었다. 부르면 어디든지 찾아갔던 것은 기쁨으로 연습하며 온몸으로 찬양하는 이 일에 사명감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현장마다 충만히 임하였다. 가는 곳곳마다 눈물과 감동이 있었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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