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다양한 산업분야의 과학·기술·인문학을 융합한 <br/>상상력과 창조력을 ICT 기반의 사업화 모델로 제시한 극비 보고서</b><br/><br/>박근혜 정부의 국정철학이자 국가 비전인 ‘창조경제’가 시작 된지 6개월여가 지났다.<br/>이와 관련하여 많은 정의와 개념, 비전 등이 언론 등에 소개되었고, 국가 R&D의 기본방향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창조경제’가 일자리 창출과 경기회복을 염원하는 국민여망에 어떻게 부응 할지는 초미의 관심사항이다.<br/><br/> 지난, 참여정부의 유비쿼터스 대한민국(u-Korea)정책, MB정부의 녹색성장처럼, 실체 없는 구호 속에 110조의 혈세가 허비되었는데, 현 정부에서도 R&D 예산이 2017년까지 92조4000억으로 책정되었는바, 피 같은 국민혈세가 이전 정부처럼 주먹구구식 ‘스마트, 녹색, 융합이란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따라하기 사업이 되고, 실체 없이 혈세만 낭비하지 않기를 바라는 대안으로, 저자는 전 산업분야를 아우르는 대책을 책에 내 놨다. <br/><br/> 저자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로서, 2005년부터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최고위 과정을 독창적으로 지도하면서 연구한 총서를 ,「창조경제이렇게하면된다」라는 도전적인 제목으로 발간하여 시선을 끌고 있다.<br/><br/> 저자의 창조경제 성공 방법론은, 공학도 답게 단순하다. <br/><br/>*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OS’<br/>*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주인공인 ‘애플과 구글’<br/>*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인의 17억뷰 유튜브 같은’ 플랫폼<br/><br/>저자는 창조경제의 방향을 이와 같이 풀랫폼을 통해 제시하였고, 성공실현 핵심기술로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융합산업이며, 창조적 파괴 기술로는, 사물을 생명체로 만들어 사물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만물지능 스마트 센서를 통해서, 사물 인터넷(IOT), 사물간 SNS를 구현하므로 써, 모든 제품, 모든 시설, 모든 구조물, 모든 사회기반시설 속에 내재되는 센서를 통해, 기존의 모든 전통적인 산업을 사물 간 소통이 가능한 창조와 상상의 새 세상에 창조상품을 제안하였다. <br/><br/>더욱 놀랍게도 제조, 구축, 극비의 방법론까지 이 책에는 기술하고 있다. <br/>더 나아가, 지능화된 스마트 상품 또는 시설 구성요소들이 유 · 무선통신 네트워크로 동기화되어, 목적별, 지역별, 산업별, 경계별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고 Web 2.0 양방향 참여, 개방, 소통 속에 존재의 최적화를 구현하는 Web 2.0 플랫폼을 경제 민주화, 행복 소통, 복지, 중소기업 기술혁신 플랫폼, 스마트 창조도시, 에너지, 탄소경제, 국방, 철도, 도로, 교통, 하천, 환경, 방재, 방범, 행정, 유비쿼터스 입법, 사법, 행정.....분야의 풀랫폼 개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br/><br/>또한, 지능화된 스마트 시설 및 상품, 사회기반 인프라가 모두 포함되는 신개념 만물지능 센서 기반의 스마트 신도시를 Web 3.0 창조도시로 정의하고, 스마트 사회기반 인프라 개념의 Web 3.0 스마트 형이하학 인프라와 도시 구성원의 정신적 행복, 소통, 복지, 정치, 경제, 창업, 일자리 창출 인프라인 Web 3.0 스마트 형이상학 인프라, 유 · 무선 통신망을 통해 특정 통신망으로 구성되어지는 은행망, 정보통신망, 방송통신망, 행정망, 국방망.....같은 U&V-국가기반 네트워크 인프라로 구분하여 세계 최초의 Web 3.0 스마트 창조도시 구축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br/> <br/>본 저서의 아쉬운 점은,<br/> 독자 대상이 일반인이 아니라, 지금 당장 창조경제를 구현해야하는 정책 입안자 (공무원), 정치 지도자, 국회의원, 융합과 혁신 연구자, 교수, 새로운 창조상품 개발에 목마른 대기업, 중소기업 연구자와 CEO, 융합을 공부하는 전공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기술되어, ICT 중심으로 다소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ICT 기반의 새로운 창의적 상상 속에 모든 산업분야, 전공분야의 미래 상품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방법론을 모두 공개했다는 점에서, 관산학연의 모든 창조경제 담당 융합, 혁신 전문가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br/><br/>조병완 교수는 어려운 책 내용의 쉬운 설명을 위해 독자와 어려운 중소기업 CEO 들에게 한양대학교 유비쿼터스 창의 융합 혁신 최고위 과정 12주 수업을 재능기부(교육기부)를 통해 전액무료 오픈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제15기 신입생 모집원서(문의 02-2220-0516) 를 9월 15일 까지 받고 있다. <br/><br/>저자는 책에 기술한 20여개 핵심 특허를, 대한민국이 세계 선도를 위해서 공유경제 개념으로 무료 공유토록하고 또한 사업컨설팅을 해주며, 책 판매의 인세전액을 창조경제의 인재양성 및 어려운 중소기업에 전액 기부하여, 그가 추구하는 Web 4.0 초일류 선진국가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조병완교수는 오랫동안 첨단 미래 문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나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 입니다. 대한민국 새정부가 일반시민과 전문가 조차도 생소한 창조 경제의 새로운 시대를 열려는 시점에, 이 책은 한국 경제를 더욱 발전시킬 훌륭한 미래 지향적인 방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담고있습니다. 나는 정부부처나 회사의 CEO, 융합부분의 교수님들, 기술자, 학생들과 모든사람들이 이 책에서 창조경제의 성공적인 전략을 찾기를 희망합니다.
제롭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 / 미래학자)

겨울을 지내고 3월 중순, 봄기운을 느끼니 몸과 마음은 생동모드로 바뀌었다. 겨울 내내 움츠려서 지친 몸은 따뜻한 햇살의 싱그러운 봄날을 동경하고, "추위에 얼지 않고 가뭄에도 마르지 않은 샘물 같은 사업체를 만들자"는 다짐을 하게된다. 2013년 3월 중순의 저녁 공기는 차가웠다. 경복궁역 부근 ㅇㅇ아카데미에서 조병완교수의 "창조경제" 강의를 듣게 되었다. 기대하지 않고 갔던 것인데, 첨단 과학과 기술을 융합한 전문적인 강의를 듣다 보니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강의내용은 충격! 충격이었다. 강의 내용은 나를 사로잡았고, 더 공부하고 싶어서 교수님께 청을 드려 "유비쿼터스 창의ㆍ융합ㆍ혁신" 최고위 과정을 훌륭하신 분들과 공부할 수 있었다. 교수님의 강의를 수강하며, "이것은 공개해야 한다!" "창조한국, 창조경제를 위해서" 이렇게 하여, 교수님의 도움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수년간 연구한 내용을 출판하여 공개하는 것에 망설임이 있을 텐데.., 출간을 결정하시고는 자신의 모든 연구업적이 산업에 적용되어 "창조경제" 에 기여하길 무척 바라셨다. 출판! 내용을 자세히 기술하기엔 시간이 없었다. 자료도 많고 방대하여 요약하여 개념 정리만 하였다. 연구 업적에 비해 책 내용의 전달력이 부족하다 느낀다. 상세한 자료가 필요한 분은 교수님과 상의하시길 바란다. 누가 읽어야 하는가? 모든 국민이 읽기를 바라지만,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께서 읽으셨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본다. 그리고 사회지도층과 기업가 그리고 공학도, 사업 지망생은 꼭 읽기를 권해본다. 자기 분야 아닌 것은 대충 읽고 알 수 있는 내용 아니다. 이해 될 때 까지 수차 읽어 보시라 권하고 싶다.
정순권 (서강애드넷(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