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시그널
중고도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부동산 시그널

정가
18,000
중고판매가
8,100 (55%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추가혜택
쿠폰받기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국내배송만 가능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696g | 153*224*21mm
ISBN13 9788925566375
ISBN10 892556637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2013년에서 시작되어 2018년을 관통하는 지난 몇 년간의 부동산 가격상승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세계적인 유동성 확대와 저금리 기조, 그리고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과 재건축·재개발 이주로 인한 공급 부족, 소액투자 가능한 분양권의 본격적인 등장 등을 그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p.27

실물이 있는 부동산은 안전자산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과거와 같은 묻지마 투자패턴은 주식이나 비트코인보다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전세를 낀 매매는 3배 신용, 일반 분양은 10배 신용을 일으키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인식해야 하고, 부동산 불패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자신의 모든 것에 더해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있는 현재의 과열된 투자는 경계심리가 작용하는 주식이나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 p.63

특히 전세를 끼고 매입한 다주택자의 경우 전세가격이 하락해서 세입자 만기가 돌아오는 때마다 돈을 내줘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거나 분양권의 경우 입주시점에 전세가격이 원하던 가격에 못 미치게 되는 상황이 오면 정신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향후 다주택자들이 물건을 내놓느냐, 내놓치 않느냐의 행보는 향후 전세나 월세 등의 임대시장의 추이나 가격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p.106~107

특히 2013년 이후 부동산 시장이 좋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좋은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강남을 비롯한 많은 단지들이 재건축을 진행하게 되었고, 2013년~2016년도가 일반분양 시장의 절정이었다면 이때 분양한 물건들이 2017년~2021년 사이에 입주하는 시점에 와 있게 되는 것입니다. --- p.133

“금리는 상승추세로 전환해서 시간의 문제일 뿐이고, 정부규제도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상승기에 과잉공급된 물량은 실물이 존재하지 않았던 분양권 시대에는 기대감과 빚으로 상승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물인 입주물량으로 돌아오는 시점부터 세입자를 채워 넣어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서 전세가격 조정으로 역전세난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매매가격을 끌어내리게 될 것입니다.” --- p.171

매수할 때 그 중요도에 있어서 매수시기를 절반이 넘는 60%의 비중을 둔 이유는, 전체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는 시기의 초입을 안다면 지역이나 단지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별히 이상한 물건이 아니면 대부분 혜택을 보게 됩니다. 시기적으로 상투인 2007년에 매수했다면 어떤 지역이나 단지를 선택해도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반대로 상승 초기인 2013년 말에 매수했다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떤 선택도 그리 나쁘지 않았을 것입니다. --- pp.205~206

반면 낡은 아파트 비율이 늘고 있는 현실에서 새 아파트는 가격이 내리면 내리는 대로 주거만족도를 생각하는 매수대기 실수요자가 받치고 있기 때문에, 새 아파트는 조정장에서 상대적으로 덜 하락함으로써 자신의 나머지 반쪽 가치를 이제부터 증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새 아파트의 시대는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 p.211

상가 경매시장의 경우는 이번 9?13 대책 이후 오히려 시장에 불이 붙으며 쏠림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택이 아니라 상가이기 때문에 사업자 대출이 80%까지 가능하기 때문인데, 지금 뛰어들 것이 아니고, 그동안 언급한 부동산의 구조적인 동향을 지켜보면서 상가와 관련된 대출인 DSR과 RTI 등의 방향성을 확인한 후에 차분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상가는 감정가와 낙찰가의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낙찰받은 이후에 감정재평가를 통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 할 시장이기도 합니다.
--- p.29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