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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신 전집 7 일기 Ⅲ
eBook

김교신 전집 7 일기 Ⅲ

: 일기 3

[ EPUB ]
노평구 | 부키 | 2021년 01월 0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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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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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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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24MB ?
ISBN13 978896051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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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교신 金敎臣
1901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 한학을 공부하다 함흥보통학교, 함흥농업학교를 거쳐 동경고사(東京高師)를 졸업했다. 일본 유학 중 무교회주의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지도 아래 기독교에 입문한 이래 양정고보, 경기중에서 교사로 재직하면서 『성서조선(聖書朝鮮)』의 간행에 혼신의 힘을 쏟았다. 1942년 3월호에 실린 권두언 「조와(弔蛙)」가 조선의 민족혼을 찬양했다는 혐의로 일제에 구속·수감되었다가 출옥한 뒤에는 흥남질소비료공장에서 5,000여 조선인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진력하다가 발진티푸스에 감염되어 광복을 불과 넉 달 앞둔 1945년 4월 25일 타계했다.

엮은이 노평구 盧平久
1912년 함경북도 경성(鏡城) 어랑(漁郞)에서 출생. 배재중 3학년 때 광주학생운동으로 일제에 체포되어 1년간 옥고를 치렀고, 출감 후에는 빈민촌에서 빈민 아동 교육에 종사했다. 1936년 김교신 선생의 권유로 도일한 이래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제자인 쓰카모토 도라지(塚本虎二) 선생의 성서연구회에서 10년간 성서를 배웠고, 1945년 귀국한 후에는 월간 『성서연구(聖書硏究)』를 500호(1999년 12월)까지 발간했다. 성서조선 사건 때 거의 멸실되다시피 한 『성서조선』 158권을 10여 년에 걸쳐 수집·정리하는 각고의 노력 끝에 1975년 『김교신전집』을 완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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