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슈웨거의 책들은 투자 분야의 고전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 책은 그중에서도 최고로 꼽을 수 있다. 슈웨거의 책은 젊은 트레이더 시절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나는 어렵게 배운 교훈을 되새기고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지금까지도 그의 책을 반복해 읽는다.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설득해 그들만의 방법을 털어놓게 만드는 그의 능력은 가히 전설로 남을 만하다. 그가 만난 트레이더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얻은 교훈을 철저하고 체계적이며 매혹적으로 집약했다. 성공을 추구하는 모든 트레이더에게 전하고 싶은 교훈이다.
- 콤 오셔 (코맥 캐피털 LLP 설립 파트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
또 한 번 해냈다. 슈웨거의 ‘작은 책’은 통찰력 있고 깨우침을 주며 변함없이 유용하다.
- 조엘 그린블랫 (고담 에셋 매니지먼트 대표,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저자)
《타이밍의 마법사》에서 잭은 곧바로 핵심을 찌르는 동시에 기억하기 쉬운 다채로운 일화를 통해 트레이딩의 본질을 제시한다.
- 에드 세이코타 (트레이더)
투기적 매매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 관해 슈웨거만큼 풍부한 기록을 책으로 펴낸 사람은 현존하는 작가나 작고한 작가 할 것 없이 찾아보기 어렵다. 어느 세대에 속하든 트레이더라면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와 잭에게 적어도 성공의 일부를 빚지고 있는 것이다. … 트레이딩의 대가들을 상대로 한 방대한 인터뷰에서 오직 슈웨거 자신만이 찾아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이 책은 주목할 만한 새로운 차원을 제시한다.
- 피터 L. 브랜트 (트레이딩회사 팩터 LLC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트레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