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 페이트 : 프라이스워터하우스 쿠퍼의 세계적인 기업회생 전문가이다. 그는 20년 이상 경영 컨설팅과 기업전략 실행에 관한 경험을 쌓아왔다. CEO로서, 여러 공기업의 회장으로 재직해왔으며, 또한 국영 컨설팅 회사인 페이트, 윈터스 앤 스톤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그는 달라스에 살고 있다.

할란 플랫 : 노스이스턴 경영대학의 교수로 재무보험 분야의 강의를 맡고 있다. 그는 기업도산 및 위기관리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면서 기업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 그리고 아일랜드 증권거래소 등에 상장된 회사들의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경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끌고 있다. 현재 그는 보스턴에 살고 있다.

임진국 :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 연구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프로젝트로 '채권시장 개방에 따른 대응 방안' '할부금융제도 발전 연구' '금융산업 개편에 따른 종금사의 발전 방안' '증권사의 글로벌 경쟁전략' '보험사의 장기발전 전략' '기업가치 증대 전략' 등이 있다. 또한 여러 매체에 <제일은행 매각 후 국내 은행업계의 변화><세계 증시통합 추세와 시사점><사이버 금융혁명><국내 카드업게의 향후 전망과 대응><국제금융시장의 변화 추세와 기업경영 구조의 미래>등의 글을 기고했다. 역서로는『IR 매니지먼트』가 있다.

장후석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였다.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생존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쓴 바 있다. 역서로는『인력관리』『IT 경영전략』『스타크노믹스 : 스타크래프트에서 캐낸 5가지 경영전략』등이 있다.

임종욱 :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으며, 현재 현대경제연구원 컨설팅본부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장기경영 전략, IR 매니지먼트, 마케팅 역량 강화 전략 등을 중점으로 다수의 경영 컨설팅을 수행했다. 여러 매체에 <월드컵체험 마케틴><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허브앤스포크 모델><불호아기의 공격 경영><선진 기업들의 혁신 전략>등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역서로는『IR 매니지먼트』가 있다.